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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예송논쟁

조선 제18대 임금인 현종 재위 시절, 부친인 효종이 승하하고 나서 상복을 입는 기간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두 차례 치열하게 논쟁했다.이른바 조선 최고의 논쟁인 예송논쟁(禮訟論爭)...

울진군 미래전략실에 거는 기대

행정업무 폭주로 인한 인적 부족을 해소 하기 위해 전국 각 지자체가 대폭적인 조직개편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울진군도 지난해 초 4급 서기관 승진으로 총무국장과 경제국...

경부선에서 지워진 이름

고속도로의 효용성과 가치는 다양하다. 사회, 경제, 문화, 군사, 공간에 걸쳐 국가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고속도로는 국가균형발전과 사회통합의 네트워크 구성에 기여하기도 하지...

장마철 코로나 방심 금물… 실내서 집단감염 가능성 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력이 줄었다는 의견이 많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비가 내리는 야외에서는 높은 습도 등 거친 날씨 탓...

품격 있는 운전을 위한 지혜

행동의 변화는 행운의 시작이다. 정의롭게 행동하고, 상호 신뢰를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운을 얻는 첫걸음이다.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모든 사람에게 친절 하라...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열심히 살았더니 ‘송이 로또’ 대박 쏟아지더이더~

정동근의 포항이야기<39>포항시 죽장면 상사리 522번지, 포항의 외진 곳 중의 외진 두메산골에서 태어났다.말이 포항이지 죽장면 소재지까지 가는데는 큰 재(고개)가 있어 왕복 4시간이나 걸리는 곳이다. 그래서 인접해 있는 청송군 도평으로 돌아 나가는 경우가 더 많다.상옥은 아시다시피 첩첩 두메산골이다. 그래서 토지가 부족해 산을 개간해 보리 등을 재배해서 겨우 먹고 살아야 했으며 먹을 것이 부족해 어릴 적에는 하루 세끼중 한 끼는 무조건 굶어야 했다. 나머지 두 끼도 나물죽이나 송이 칡 등으로 연명했다.어릴 때는 전깃불은 고사하고

“식물의 아름다운 결 표현… 작품보며 자연의 섭리 느끼길”

나무는 토양과 햇빛, 비, 바람이 키워낸다.한 곳에 뿌리를 내린 나무는 움직이지 않고, 그저 바람이 불 때 때론 춤 추듯이, 때론 처연하게 휘청이기만 한다. 그렇게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계절에 맞춰 자연스럽게 자신을 변화시킨다.나무는 가만 선 자리에 올곧게 뻗어 자신만의 시간을, 기억을 쌓아가며 그렇게 그곳의 주인인듯, 이방인인듯 그곳에 흡수돼 살아간다.그렇게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나무의 시간을 통해 생명의 근원을 탐닉하는 작가가 있다.변보은<사진> 작가.변 작가는 최근 국내를 넘어 미국과 중국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

“포항수협 새로운 100년 위해 모두 노력해 주길”

“제가 포항수협에 기여한 것보다 수협으로부터 받은 것이 더 많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3일 43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정년퇴임하는 포항수협 임영식 상임이사(63·사진)는 이처럼 퇴임 소감을 밝혔다.지난 1977년 입사한 그는 그동안 지도과장, 지도상무, 상임이사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그는 포스코 설립에 따른 어민피해 보상금 200억원을 잡음없이 어민들에게 분배한 것과 죽도시장 위판장 시설 현대화, 포항수협 본점 등 어업 기반시설 송도 이전 등의 실무 책임자로 일한 것을 재직 중 가장 보람된 일로 꼽았다.그는 지난 3월 해양수산

경북 중심도시 안동, 세계 향해 ‘큰 걸음’ 내딛다

“민선 5, 6기를 거쳐 7기 2년을 맞이한 오늘, 안동시장으로 재임한 10년이라는 시간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들도 많았지만, 가슴 벅찬 순간, 보람된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7월은 민선 7기 단체장들이 취임한 지 2년을 맞이하는 달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에게는 7월이 더 특별하다. 민선 5기 안동시장으로 취임해 민선 6기 재선에 성공, 민선 7기 지역 최초로 3선 시장이 되면서 안동시장으로 재임한 지 10년이 되기 때문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안동은 행정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어젠다를 주도하며

청도군, 새마을정신으로 코로나 털고 청정도시 발돋움

새마을운동은 숙명처럼 여겨왔던 끝없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 ‘우리도 한번 잘살보자’는 기치 아래 1970년 4월 22일 처음 제창한 범국민적 빈곤 극복운동이다. 한국전쟁 이후 1인당 국민 총소득 66달러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2018년 기준 국민소득 3만달러를 돌파한 경제 대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새마을운동이 있었다. 1970년대의 한국사회를 특징짓는 중요한 사건인 새마을운동의 중심에 청도군이 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남지역 수해복구 현장을 시찰하러 가던 중 청도군 청도읍 신도마

강태공들 짜릿한 손맛으로 잡은 #생태계 보존 #친환경 비료 ‘일석이조’

안동호 수생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는 블루길과 큰입배스 등 외래어종을 퇴치하기 위한 낚시대회가 안동호 주진교 일원에서 열렸다. 28일 오전 안동시 와룡면 주진교 일원에서 열린 ‘2020 안동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와 경북낚시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낚시대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 김대일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조달흠 안동시의원, 감상진 안동시의원, 김종헌 경북도 환경정책과장, 김우락 안동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생태계보존을 위해 참석한 낚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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