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제대로된 ‘룰’ 만들어 꼴불견 연출하지 말라

국민의힘 대선 경선룰이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경선 후보들 간 갈등의 핵이었던 역선택 방지 조항은 결국 배제하기로 했다. 역선택 방지 조항은 ‘민주당 지지층’ 또는 ‘정권교체에 반...

구미시의회 소신의정 어디갔나

구미시의회가 땅투기로 구속된 안장환 의원을 제명하고 사과하라는 구미참여연대와 구미YMCA 등의 요구에도 묵묵부답이다. 더욱이 구미시 더불어민주당은 한술 더 떠 땅투기 의혹으로 구속...

세상 풍경

추석 명절 연휴. 고향을 찾은 이는 겨우 30% 전후. 20대 중 64%가 앞으로 ‘제사의 불필요성과 효도도 셀프’라는 최근 통계다. 그 많은 차량 행렬들이 거의 다 여행객이라는 ...

“E-농사 사고 없는 대풍년이길”

하늘은 높아지고 말도 살찌는 가을이 찾아오면 농부들의 손과 발이 바빠진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되면 들판은 각종 농기계들로 가득 차는데 이러한 농기계들 덕분에 농사일은 훨씬 편리...

가을 산행 시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해요!

어느덧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부쩍 증가했다. 하지만 잠깐의 휴식...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박정호 의원, 문화·관광 흐르는 오천 위해 뛰는 ‘문화 전도사’

이제 가난에서 벗어나 먹고 살만해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정서적·문화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건강하게 잘 살자’라는 웰빙(well-being) 개념이 보편화 되면서 지자체마다 앞다퉈 문화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누리도록 경주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과 비교하면 지방은 여전히 문화 기근에 허덕이고 있으며, 지방도 특히 읍면지역은 문화 소외현상이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공간 확충에 고군분투하는 시의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주인공은 포항시의회 박정호 의원

“마지막 한 분의 유골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전진할 것”

광복이 된 지 어언 70여 년이 흘렀지만 우리와 일본은 오히려 갈수록 먼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이는 순전히 일본의 독도 영토찬탈 야욕과 역사왜곡 등 잘못된 행태로 빚어진 결과다. 이처럼 양국간 갈등 속에서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생을 마감한 강제동원 희생자들은 이역만리 지하에 묻혀 통한의 세월만 보내고 있었다. 국가 간 진정한 평화와 공존은 피해국의 아픔이 치유된 후에야 가능하다. 그런 의미에서 강제징용 배상문제 해결과 더불어 해외에서 생을 마감한 강제동원 희생자들을 고향에서 편히 쉬게 하는 일은 개인을 넘어 국가차원에서 반드시 완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안동, 백신·헴프산업으로 ‘K-바이오’ 거점 도약 꿈꾼다

안동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백신, 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안동시는 바이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백신산업 지역 거점화를 위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했다.경북바이오산단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과 SK플라즈마 혈액제제공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등 연구시설 및 산업인프라가 구축돼 있다.국가 주도 공공기관으로 180여 종의 국제적인 GMP 급 임상용·상업용 백신 생산시설을 갖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동물에서 채취한 세포를

등록금 부담은 ‘제로’ 꿈의 기회는 ‘무한대’, 작지만 강한 경북도립대학

경북도립대학교는 작지만 강한 명품 대학이다. 대학에서 10분 거리에 도청 신도시가 들어섬에 따라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청년 문화 공간 부족 문제가 해소돼 인구 10만의 도청 신도시가 2027년 완성되면 경북 북부권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또한 지난 2021년 3월에는 제8대 신임총장으로 前경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상동 총장이 취임했다. 김상동 총장은 취임 후 ‘PROMISE 2025 비전 선포식’을 통해 ‘THE 실용적 교육을 열어가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감동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 대학 △끊임없

“추석 장보고 관광도 하고… 미리 즐긴 풍성한 한가위”

사진=유재영기자‘경상북도 우수농축산물 직거래장터’가 대박을 터뜨리며 12일 폐막됐다.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복지TV영남방송 주관으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일원에서 10~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30개 부스가 설치돼 대부분 완판행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경상북도 우수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농어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생을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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