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신(新)밀정의 시대

출근을 하기 위해 주차장에서 차문을 열다 말고 손길이 멈춘다. 문 손잡이에 가느다랗고 하얀 거미줄이 쳐져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이거 언제 쳐졌지?” 잠시 동안 생각에 잠겼다....

성주군 승진인사 도마위에....

성주군이 지난 5일자로 단행한 승진인사에 대해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7기 취임 2년차를 맞아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문제는 내부 직원들의 불만 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나라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한강의 기적으로 오늘의 성장을 이뤄낸 우리나라, 그래서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의 벤치마킹의 나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승승장구하는 우리의 인재들은 해외로 유학...

생화를 재사용한 화환을 판매할 경우 판매자가 재사용 화환임을 표시하도록 하는 ‘재사용 화환 표시제’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

여름 성묘철 불청객 말벌 조심하세요

본격적인 가을 문턱으로 접어든다는 처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낮 동안 더위는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이런 더위에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존재가 바로 말벌이다. 경북에서는 ...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蓮 제품화와 활발한 SNS 활용이 강소農의 비결”

구미시 해평면에서 연(蓮)을 재배하고 있는 ‘연(蓮)의 하루’ 정말순 대표는 SNS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의 90% 이상을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판매해 강소농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말순 대표는 벼를 심던 논에 다른 경제적 가치를 찾다가 지역자원인 백련을 활용해 차를 만들기 시작으로 지역축제인 연꽃축제에 시음행사와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판매해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한 연의 가치를 재발견 하고 있다. ■ 나는 야 SNS의 여왕 정말순 대표는 1인 여성창조기업 공모사업에서

언제나, 누구든, 마음껏 즐기는 ‘문화경작소 청포도 다방’

포항의 문화를 오롯이 간직한 ‘청포도 다방’이 ‘문화경작소 청포도 다방’으로 부활해 다양한 지역문화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포항 꿈틀로에 자리한 청포도 다방은 1960년 사진작가 박영달 선생이 지역 문화 선구자들과 함께 ‘문화를 통해 인간다움을 실현해야 한다’는 철학과 마음이 모여 탄생된 음악감상실이었다. 포항문화재단이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새롭게 조성한 청포도 다방은 문화경작소라는 네이밍이 붙여 지역문화 발전에 적합한 토양 상태를 조성하고, 지역문화가 바른 방향으로

“학교생활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해야”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의 교정.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운동장에는 여자, 남자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공차기를 하며 뛰놀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자유분방함에서 활기가 묻어난다. 솔숲이 울창하기로 유명한 포항흥해서부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아이들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아이들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다. 하지만 지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찾은 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이 학교는 한 때 전교생이 10명도 안 돼 폐교가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급속한 농촌 고령화 물결이 이 곳에도 불어닥친 것이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도회지로 떠나다 보니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요즘 대부분의 농촌학교들이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복지 그늘 없는 김천 만든다

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김천시는 시민들의 미래 100년 행복을 위해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로 ‘Happy Together김천’운동이다. 이 운동은 김천시민이라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나눔운동을 실천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통해 우리 이웃을 둘러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사업은 지난 7월 16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상시 모금체계 구축 및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관내 저소득층 지원뿐만 아니라 나눔문화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0대입 수시 눈앞… 본격 입시체제 돌입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를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개막이 임박했다. 오는 9월 6~10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시체제에 들어간다.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비중은 전체(수시·정시모집)의 77.3%로 역대 최고다. 수험생들은 지원 전 확인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최종 지원전략을 확정해야 할 때다. ◇ 6·9월 모평 토대로 지원 예정 대학 결정 수시모집 지원 전에는 지원 예정 대학 목록을 확정하는 게 필수다. 이를 위한 잣대는 올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대학수학능력시험 6·9월 모의평가 성적이다. 수능

馬와의 교감으로 우리아이 웃음 찾고 자신감 UP

경북도교육청의 재활승마 2차 여름 가족캠프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영천시 운주산 승마장에서 진행됐다.이날 장마 끝자락을 아쉬워하는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는 흐린 날씨 속에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손을 잡고 녹음 우거진 운주산 승마장에 도착했다.평범한 아이들의 행동과는 조금은 다른 이날 참석 어린이들은 승마조련센터 전용 승마장 강의실로 들어섰다.경북도내 특수학교와 각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20여명은 보호자들과 함께 행사 주관사인 (사)한국재활승마협회가 준비한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난생 처음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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