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터미널 갈등 격화…TK신공항 ‘먹구름’ 황병철기자 화물터미널 갈등 격화…TK신공항 ‘먹구름’ 시민들 지갑 닫고, 상인들 속 타고 조석현기자 시민들 지갑 닫고, 상인들 속 타고 경북 방치 폐교 54개교…활용방안 찾아야 신동선기자 경북 방치 폐교 54개교…활용방안 찾아야 영주 영강철교 안전통로 ‘사고통로’ 될라 윤대열기자 영주 영강철교 안전통로 ‘사고통로’ 될라
IMPORTANT NEWS “빈껍데기 이전…이럴려고 공항 유치했나” 자치행정 “빈껍데기 이전…이럴려고 공항 유치했나” 의성군 비안면 이주지역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와 주민 200여명은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관... 김기현 “국회 비정상 시대 마무리” 정치 김기현 “국회 비정상 시대 마무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의 텃밭인 대구를 찾아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지... 포항 철길숲서 추석 장보고 선선한 가을밤 즐겼다 이모저모 (화보) 포항 철길숲서 추석 장보고 선선한 가을밤 즐겼다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도, 경북도의회, 포항시 등 도내 22개 시·군, 포항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20...
4주년 ‘포스텍 문명시민강좌’ 고품격 인문학강연 자리매김 4주년 ‘포스텍 문명시민강좌’ 고품격 인문학강연 자리매김 올해 4년차를 맞은 포스텍 문명시민강좌가 고품격 인문학 강연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년 시작된 포스텍 문명시민강좌는 4년 간 경영·리더십, 클래식 음악, 문화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포항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강연 첫 해에는 ‘나는 작가다’를 주제로 ‘남한산성’, ‘칼의 노래’를 집필... 포스코-공급사 ‘착한 선결제’로 지역경제 살린다 포스코-공급사 ‘착한 선결제’로 지역경제 살린다 포스코와 공급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착한 선(先)결제’ 활동을 가졌다. 착한 선결제는 지역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 금액을 선결제한 후, 교환권을 발행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것으로 지역 취약계층은 이 티켓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포항 용연지, 이상기온에 몸살 포항 용연지, 이상기온에 몸살 천혜 자연환경을 자랑하던 포항 최대 저수지인 용연지가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용연저수지는 올 들어 저수지 수면의 수온이 급상승으로 지난 6월 이후 최근까지 녹조현상이 지속됐다.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녹조는 녹조류와 플랑크톤의 과다 증식이 원인으로, 일조량이 많고 물 흐름이 좋지 않을 경우 수중에 영양분이 과다하게 집중되면서 발생한다.... 울릉도 일주도로, 산사태로 도로기능 상실 울릉도 일주도로, 산사태로 도로기능 상실 울릉도 섬일주도로 절벽위 대형 암석과 토사 등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산사태가 발생했다. 울릉군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2시 49분쯤 북면 현포리 산 33-3번지(동방파제~현포피암터널 사이)에 산사태가 발생해 1만㎥(울릉군 추정)에 달하는 토석이 도로쪽으로 쏟아져 내려 구간 도로가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울릉재난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법 위반… 주민들 “안전 위협” 중단 촉구 대구 이슬람사원 건축법 위반… 주민들 “안전 위협” 중단 촉구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공사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발견되자 인근 주민들이 건축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대구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이슬람사원 건축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최근 이슬람사원 시공 과정에서 공사 감리자가 설계도와 다르게 시공된 사실을 발견해 북구... 구미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 구미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 경북도는 2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구미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열고 센터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그간 추진됐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의 추진실적 보고 및 융복합 시뮬레이션 기업지원의 홍보를 위해 개최됐으며, 기업지원 유공자 시상, 개소식 기념 테이프커팅, 센터 투어 및 기술 시연 ... 경북도-중진공, 中내륙시장 개척 협력 성과 경북도-중진공, 中내륙시장 개척 협력 성과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협력사업을 통해 중국 수출계약 3건과 수출협약 6건이 성사되는 등 성과를 이뤘다.중국 사천성 청두시와 충칭 직할시에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경상북도 수출상담회는 도내 소비재 기업 7개사가 참여해 오미자 생강 고추장 등 지역 특산품 현장 수출계약 3건 수출협약 6건 수출상담 88건을 진행하여 총 60만 달러의 성과를... 경북도 첨단 스마트 농업화 ‘속도’ 경북도 첨단 스마트 농업화 ‘속도’ 경북도는 첨단 농업으로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시책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큰 비용이 들어가는 스마트팜에 농업인들이 적정 임대료로 경영할 수 있는 임대형스마트팜을 스마트팜혁신밸리를 거점으로 하여 권역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거점은 북부권 예천 봉화 남부권 영천 중·동부권은 구미 울진 등이다.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는 청년보육센터를 통해 2... 혁신제품 아이디어 제안받는다 혁신제품 아이디어 제안받는다 대통령실은 25일부터 10월 말까지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동네 혁신제품 아이디어’를 집중 제안받는다. 혁신제품은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으로, 조달청에서 심의해 지정하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스마트 소화기 등이 있다.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
스포츠 Sports 이강인·송민규, 첫선 보일까…'16강 확정' 황선홍호, 바레인 상대 개막 첫날 근대5종서 대회 첫 메달…황선우는 자유형 100m 결선행 바둑 '2관왕 도전' 신진서, 기분 좋은 출발…양딩신에 불계승 이강인·송민규, 첫선 보일까…'16강 확정' 황선홍호, 바레인 상대 개막 첫날 근대5종서 대회 첫 메달…황선우는 자유형 100m 결선행 바둑 '2관왕 도전' 신진서, 기분 좋은 출발…양딩신에 불계승
“추석 연휴~판타지아 대구페스타, 시티투어 타고 즐기세요” “추석 연휴~판타지아 대구페스타, 시티투어 타고 즐기세요” 대구시는 추석 연휴 및 10월 ‘판타지아 대구페스타’(10월 6~15일) 기간 대구시티투어 도심순환노선 50%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도심순환노선은 동대구역을 시작으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동성로, 근대문화골목, 이월드·두류공원, 앞산전망대, 수성못 등 대구 도심 주요 명소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1일 7회 운영된다. 도심순환노선을 통해 고(故) 김광석의 노랫말로 채워진 문화예술거리인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에서 이색적인 벽화를 감상할 수 있고, 예술가 공방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도 가능하다. 대구 대표 번화가인 동성로에는 대구~안동 최단거리 ‘맑은 물’ 水路 연결 대구~안동 최단거리 ‘맑은 물’ 水路 연결 대구시가 올해 말 완료 예정인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 방안 검토 용역’의 윤곽이 구체화하자 취수원 이전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선다. 대구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맑은 물 하이웨이’ 검토안을 다음달 중 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용역 내용을 토대로 안동댐 직하류에서 대구 문산·매곡정수장까지 최단 거리(110㎞ 정도)로 도수관로를 연결하는 계획을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의 유력 안으로 검토 중이다. 예상 하루 취수량은 63만5000㎥이고, 건설 비용은 약 9700억원이 들 것으로 예측됐다. 애초 대구시는 △낙 포항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순항 포항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순항 포항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이 연내 구축 완료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비사업 실증 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이번 사업에서 포항시가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지난해 8월부터 스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역경제 성장 ‘주역’으로 키운다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역경제 성장 ‘주역’으로 키운다 포항시는 22일 유망강소기업의 주요 성과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23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성과공유회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백강훈 포항시의회 의원,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강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신규 유망강소기업으로 올해 예천 청단놀음 중심으로 한국탈춤 알린다 예천 청단놀음 중심으로 한국탈춤 알린다 예천군은 지난 21일 예천박물관에서 ‘예천 청단 봤니껴’ 공동기획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예천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소재로 한 국내 첫 전시회로 12월31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묵언극으로 연행되는 예천 청단놀음을 중심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 18개의 국내 탈춤을 함께 다룬다. 이날 개막식에는 예천청단놀음 공연과 함께 한국의 탈춤 등재를 담당한 허용호 교수의 초청특강이 진행됐으며, 청단 안동시-中 시안시, 인문·문화·관광 ‘맞손’ 안동시-中 시안시, 인문·문화·관광 ‘맞손’ 안동시가 지난 23일 실크로드 출발지 중국 시안시와 ‘인문·문화·관광 분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식은 지난 20일부터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방문단이 중국 시안(西安)시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그란멜리아호텔에서 열린 실크로드 경제벨트 원탁회의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 개막식 행사와 진행됐다. 이날 MOU 체결을 통해 안동시와 시안시는 긴밀한 교류 관계를 구축해 인문, 문화, 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예니우 영양군, 연당마을 관광자원화 추진 속도 영양군, 연당마을 관광자원화 추진 속도 영양군은 지난 22일 한국 3대 정원 서석지와 그 주변 활성화를 위한 연당마을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청 관계자와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과업은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정보통신공학과 정중수 교수)에서 추진했으며, 추진과정에서 마을주민들은 수차례 자발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연구과제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도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해 마을의 관광자원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힐링과 치유의 연당마을 봉화군-베트남 뜨선시 자매결연 봉화군-베트남 뜨선시 자매결연 봉화군은 지난 22일 베트남 뜨선시와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현국 군수, 군의회 김상희 의장을 비롯한 봉화군 실과소장 등 15명과 베트남 뜨선시 레 쑤언 러이 당서기장, 박린성 문화체육관광국 응웬 쑤언 쭝 부국장 등 베트남 측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서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양 도시의 공동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베트남 박린성에서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레 쑤언 러이 뜨선시 당서기장은 “봉화 경주시, 성건·황오·중부 지역 노후 상수관망 교체 공사 착공 경주시, 성건·황오·중부 지역 노후 상수관망 교체 공사 착공 경주시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2025년 10월까지 2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성건, 황오, 중부 지역에 노후 상수관망 69㎞를 교체하는 대규모 관망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탑동 중블럭 급수구역에 상수관로 현대화사업 공사를 본격 착공한다.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은 경주시가 2019년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 돼 국비 325억원, 도·시비 284억원 등 총사업비 60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역은 70~90년대 상수관로가 매설된 지역으로 올해 영덕 축산항 침수예방사업 45억 추가 확보 영덕 축산항 침수예방사업 45억 추가 확보 영덕 축산항 도시침수 예방사업이 국비 45억을 추가로 확보해 규모가 확대된다.군이 축산면 축산항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45억원이 추가로 확보돼 총사업 규모가 기존 155억 원에서 65억원 증가한 총 220억원으로 진행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축산항 일대는 호우 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0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108억원, 총사업비 155억원의 규모로 ‘축산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는데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 경산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산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ICT 벤처창업 메카 조성을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산대임지구 내 대구도시철도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와 업무 시설 용지에 ICT 기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의 종합 발전 계획을 수립등을 논의했다. 벤처창업생태계의 구심점이 될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즈니움에서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다.이날 경주시, 중국 츠저우시와 자매결연 경주시, 중국 츠저우시와 자매결연 경주시가 중국 츠저우시와 자매도시 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관광·경제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국 현지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주하오둥 츠저우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츠저우시는 중국 안후이(安徽)성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창장(長江, 양쯔강) 남안의 중요한 강변 항구도시다. 중국 불교의 4대 명산 중 하나인 주화산(九華山)과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공연예술인 나희(儺戱) 등을 자랑하는 역사문화도시다. 특히 경주는 츠저우와의 인연은 신라 성덕왕의 첫 울진군, 2023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울진군, 2023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0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공동 추진하는‘2023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친환경 LED 태양광을 설치해 야간보행 및 차량 이동 등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취약계층 가정에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의 긴급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반딧불 희망프로젝트’사업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울진군은 11월 말까지 북면 안동시, 중국 실크로드 경제벨트 국제회의서 8개국과 맞손 안동시, 중국 실크로드 경제벨트 국제회의서 8개국과 맞손 안동시가 지난 23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주최한 ‘제8회 실크로드 경제벨트도시 원탁회의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에 참석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알리고 참가국 도시와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일부터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방문단이 중국 시안(西安)시를 방문하고 있다. 23일 그란멜리아 시안호텔 회의장에서 열린 실크로드 경제벨트 원탁회의 및 도시관광 국제회의는 세계 각국의 도시 리더가 중국 고대 실크로드 출발지인 시안시에 모여 문화관광산업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논의하는 장으로 열렸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추석 연휴, 안동 관광 여기 어때? 이벤트 '풍성' 추석 연휴, 안동 관광 여기 어때? 이벤트 '풍성'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하고 알찬 관광프로그램과 행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에서 펼쳐진다.한국문화테마파크는 추석 연휴와 함께 개장 1주년을 기념해 10월 3일까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산성마을의 추석 행사가 열려 민속놀이체험, 막걸리 빚기 체험, 특별공연 등을 진행한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딱지 만들기, 연날리기 키트가 제공되고 산성마을 주막에서는 12시부터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소고기국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실내에서는 3D 의병체험, 선비숙녀변신방, 폭탄탈출
연예 Entertainment 케플러, 프로젝트 그룹 최초 재계약 성사될까 "상호 협의해 나갈 것" BTS 정국, 비내리는 뉴욕서 공연…"모든 이가 기본권 누리도록" 같지만 다르게…'너시속', 원작 '상견니'와 차이점은 케플러, 프로젝트 그룹 최초 재계약 성사될까 "상호 협의해 나갈 것" BTS 정국, 비내리는 뉴욕서 공연…"모든 이가 기본권 누리도록" 같지만 다르게…'너시속', 원작 '상견니'와 차이점은
오피니언 Opinion 사설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국힘, 희희낙락할 때 아니다 경북, 불법 산림 벌채 ‘전국 최다’ 오명… 근절책 강화를 데스크칼럼 독립유공자 후손들, 육사 ‘명예 졸업증’ 반납을 지켜보며 독립유공자 후손들, 육사 ‘명예 졸업증’ 반납을 지켜보며‘역린’, 용의 비늘 중에는 다른 것과 반대 방향으로 나 있는 비늘 하나가 있는데 이것을 역린이라고 한다.한비자의 세난편에 ‘용이라는 짐승은 잘 길들이면 올라탈 수도 있지만 그의 ... 도민春秋 인구 5만 명이 증발한 사연은? 인구 5만 명이 증발한 사연은?미호천(美湖川)은 충북 음성군 마이산에서 발원하여 진천군 이월면·덕산면·초평면을 거쳐 청원군 부용면 부강리에서 금강으로 흘러드는 국가하천이다. 상류의 진천과 음성 서부지역에 진천평... 칼럼 '상어가 보낸 명세서' '상어가 보낸 명세서'며칠 전 막을 내린 ‘프리즈 서울’에서 한 영국의 골동품 갤러리는 한장의 연회메뉴판을 25만파운드(약 4억원)에 시장에 내놓았다. 1956년 중국 마오쩌둥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이 ... 기고 추석 연휴 28일~내달 1일 고속道 통행료 면제 추석 연휴 28일~내달 1일 고속道 통행료 면제국토교통부가 이날 열린 제39회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전국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오는 28일... 도민광장 추석연휴 더 행복하기 위한 시작은 교통안전에서 추석연휴 더 행복하기 위한 시작은 교통안전에서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이 지나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秋夕)이 다가온다. 올해는 유난히 산불과 장마,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많았던 해로 9월의 뜨거운 햇살 아래 황금의 ... 詩로여는아침 정사월의 디카시[길조(吉兆)] 정사월의 디카시[길조(吉兆)]직녀의 베틀에 하얀 반달이 걸렸다이번엔 견우를 만날 수 있을까*****[시작노트] 반달은 보름달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보름달을 보고는 두 손을 모아 간절히 무언가를 빌게 되지만 ...
화성산업 화성자원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활동 화성산업 화성자원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활동 프리미엄 양털 러그 ‘써니베딩’ 팝업스토어 프리미엄 양털 러그 ‘써니베딩’ 팝업스토어 울진군 ‘먼저 인사합시데이’ 캠페인 전개 울진군 ‘먼저 인사합시데이’ 캠페인 전개 칠곡경북대병원-뇌연구원-美스타트업, 뇌질환 치료 기술 개발 ‘맞손’ 칠곡경북대병원-뇌연구원-美스타트업, 뇌질환 치료 기술 개발 ‘맞손’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복원, 소중한 포항의 추억 복원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복원, 소중한 포항의 추억 복원
본사 소식알림 본사 손님 2023 구미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 2023 경북 우수 한우 농특산물 장터 2023 포항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 2023 영일만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대학가 소식 국립안동대 ‘경북 북부권 대학 공동 우수기업 초청 채용설명회’ 개최 안동대, 필리핀 세인트라살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구미대, ‘대구·경북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영진전문대, 우수 인재·국내외 우량기업에 ‘기회의 장’ 제공 안동대, ‘2023 ANU 300+300 비전공유회’ 개최
기획 · 특집시리즈 제22대 총선 누가 뛰나 “여성이 행복한 도시 포항 만들겠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포항 만들겠다”이상휘(59) 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정무2팀장이 내년 총선에서 포항 출마를 공식화했다.내년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포항남·울릉 선거구 총선출마 의사를 밝히며 본격적인 지역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그는 대학교수, 시인, 시사평론가, 정치인 등 많은 직업을 거쳐왔다. 지난해 3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2팀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세명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2004년 국회보좌관으로 정치계에 입문을 했으며 오세훈 시장 시절 시장직무인수위원회 위원을 거쳐 민원비서관으로 임 대구경북 독립운동 역사를 찾아서 ‘독립운동·국채보상운동 출발점’ 대구를 되돌아보다 ‘독립운동·국채보상운동 출발점’ 대구를 되돌아보다-대구경북 독립운동의 역사를 찾아서-사적지를 통해 보는 독립운동 활동의 흔적대구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시작점이었다. 1907년 나랏빚을 우리 손으로 갚아 국권을 회복하자는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났던 곳이며, 서로 다른 사상을 지닌 독립운동단체가 통합해 활동한 곳도 대구였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대구가 사람과 물산이 모이는 곳이자 육로와 수로로 어디든 갈 수 있는 곳, 즉 대구가 ‘열린 도시’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구는 일제강점기 비밀 결사의 주요 활동 근거지이자 수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항일 운동의 성지이다. 대 동학벨트를 가다 민초들이 열어간 ‘동학의 발자취’ 포항서 찾다 민초들이 열어간 ‘동학의 발자취’ 포항서 찾다동학벨트를 가다-1. 해월 최시형 선생 관광자원화 마중물‘세상을 뒤흔들 동학이 온다’ 우리시대 지성인 도올 김용옥이 ‘동경대전’ 해설서를 펴내고 한 말이다. 동학은 1860년 수운 최제우(崔濟愚)가 창도한 한국 근대의 신종교이다. 수운 선생이 동학을 종교로 정립하였다면 제2대 교주 해월 최시형(1827~1898)은 행동으로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해월 선생은 외가인 경주에서 태어났지만 성장하고 활동한 곳은 포항 신광면과 흥해지역으로 신광면 마북리, 기일리, 검등골과 흥해읍 매산 일대이다. 경북도민일보는 동학정신의 뜻을 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힌남노 이겨낸 포스코 포항제철소, ‘위기 극복 DNA’ 처럼 노사 상생해야 힌남노 이겨낸 포스코 포항제철소, ‘위기 극복 DNA’ 처럼 노사 상생해야지난 3일 기후변화로 늦더위는 여전했으나, 저녁은 가을 바람이 묻어났다. 이날 삼삼오오 짝을 이룬 수 천명의 시민들이 포스코 협동 스포츠랜드를 찾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인기 가수를 초청해 트롯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물한 것이다.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가수들이 뿜어내는 열정적인 노래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태풍으로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은 포스코가 1년 만에 시민들과 흥겨움을 함께 한 것이다.2022년 9월 6일 태풍이 포항을 급습했다. 대형 태풍 힌남노의 거센 위력은 포항 지역 곳곳을 초대화시켰으며 여러 인명까지 앗아갔다 포항시청 사람들 디지털 대도약 시대, ICT·행정 융합 견인차 디지털 대도약 시대, ICT·행정 융합 견인차지난달 한 휴일 포항시청. 휴일에도 불구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 채 묵묵히 자리를 지킨 직원들이 있었다.사전 예고된 시청사 전력 변전소 설비 관련 공사지만 그에 따른 정전으로 발생될 수 있는 행정 전산시스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이들은 포항시 디지털 행정의 근간인 내부 전산시스템 총괄부서, 데이터정보과 직원들이다. 이 과는 ICT(정보통신기술)분야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는 전산직과 방송통신직, 소수의 일반행정직 직원들이 정보기획팀, 행정정보팀, 인터넷운영팀, 빅데이터통계팀, 통신지원팀 총 5개의 팀을 구성해 디지털플랫폼 정부 포항 어젠더 30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가 더 중요해 시민의식만큼 지속가능성도 커져… 포항시 곳곳에 결실 맺은 재도시화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가 더 중요해 시민의식만큼 지속가능성도 커져… 포항시 곳곳에 결실 맺은 재도시화인류 최초의 도시가 우리에게 남기는 말우리는 언제부터, 왜 도시에 살았을까. 1950년대 후반 고고학계를 놀라게 한 최초의 도시가 발견되었다. 바로 기원전 7,500년에 건설된 이 도시는 차탈회위크(Catalhoyuk)이다. 이스탄불 대학교 교수이자 고고학자인 제임스 멜라르트(James Mellaart)에 의해 발견된 이 도시는 터키어로 ‘갈린 언덕(forked hill)’이라는 두 언덕 사이로 강이 흐르던 충적토 위에 건설된 신석기 시대 농업 도시였다. <길가메시 서사시(Gilgamesh Epoth)>에 등장하는 전설의 도시인 메 우리동네, 참일꾼 단단한 내공과 열정으로 포항발전 견인 단단한 내공과 열정으로 포항발전 견인북유럽에 위치한 핀란드 말에 ‘시수(sisu)’ 라는 단어가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단력과 회복력을 보여주며 어떤 도전에도 대처할 수 있는 내적 능력을 말한다. 포항시의회 임주희(국민의힘·자치행정위원·사진) 의원의 첫인상은 안으로 곰삭은 단단한 내공이 느껴지면서 ‘시수’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했다.극지방의 가혹한 추위를 견뎌낸 핀란드인에게 겨울 밤하늘의 빛나는 오로라가 자연이 주는 선물이듯 임주희 초선 의원의 지역사회에 대한 강한 열정은 오천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느껴졌다.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정치 경력을 쌓기 인터뷰 “징비록 거울 삼아 행정사 백년대계 초석 다지겠다” “징비록 거울 삼아 행정사 백년대계 초석 다지겠다”“징비록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부회장에 취임했다.”대한행정사회 대외협력부회장으로 취임한 류윤희 환경인 공동대표(경북 안동 출신)가 이 같은 취임 일성을 밝히며, 행정사들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서애 류성룡 선생의 직계 후손인 류윤희 부회장은 12일 “단순히 서애 류성룡 선생의 직계 후손이라서 징비록을 언급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징비록은 내 삶의 좌표”라고 밝혔다.징비록은 시경 소비편에 나오는 ‘예기징이비후환’(予其懲而毖後患)에서 따온 제목이다. ‘미리 징계하여 후일에 일어날 환란을 경계한다’라는 뜻이다. 류 부회장이 취임 대구경북人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 차별없는 위상 정립·자긍심 향상 이루겠다”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 차별없는 위상 정립·자긍심 향상 이루겠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최해암(71·경주·사진) 경북지부장의 유월은 마음에 한길 강물을 이루며 ‘아버지’ 그 이름으로 범람한다최 지부장은 1952년생으로 경주 외동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가을,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었던 혼미한 전시상황이었다. 24세에 키가 크고 집안일을 잘 돌보며 노래를 잘 불렀던 아버지는 결혼한지 1년도 되지 않은 17세의 아내를 두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입대후 한통의 편지가 온 후로 소식이 없었으며 늦게 전사 통보를 받았다.고인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그저 백마고지전투에서 전사 지역특집 중단없는 발전으로 시민 모두 행복한 김천 만든다 중단없는 발전으로 시민 모두 행복한 김천 만든다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高) 시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천시는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과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시정역량을 집중하면서 위기에 내몰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제, 일자리, 복지, 안전 등 민생안정 정책 추진에 최우선을 다하고 있다.또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십자축 광역철도망 구축, 도시재생사업, 지역균형발전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산업단지조성, 골목상권 활성화김천시는 기업이 가장 특집일반 안동발전 위한 30여년, 현안 해결 최전선에 섰다 안동발전 위한 30여년, 현안 해결 최전선에 섰다안동시의회가 올해로 개원 32주년의 발걸음을 걸어가고 있다. 민주정치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은 척박한 지방의 정치 환경을 30여년간 이겨내고 지방자치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경북도민일보는 지난 30여년간 안동시의회가 거쳐온 세월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바람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지난해 문을 연 제9대 안동시의회는 지방자치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 가치”라며 “안동시의회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이모저모 (화보) 포항 철길숲서 추석 장보고 선선한 가을밤 즐겼다 포항 철길숲서 추석 장보고 선선한 가을밤 즐겼다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도, 경북도의회, 포항시 등 도내 22개 시·군, 포항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2023 경북 우수한우 농특산물장터’가 22~24일 사흘간 포항 철길숲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연 인원 3만 여명이 찾을 정도로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매 등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행사에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상범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실질적으로 농특산물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길이 닿는 곳
종료된 연재목록 우리동네 이야기20대 총선 격전지를 가다올 여름 휴가는 대구경북에서新대구경북시대포항-포스코 지속발전 방한 모색울릉.독도를 조명한다대구경북 명산을 찾아서사람이 미래다고객이 王이다감사편지6·4 지방선거 단체장 누가 뛰나지령2000호 기획시리즈 신 포항시대丁酉年 새해 기획시리즈… 새벽을 여는 사람들시선·생각·감정으로 그리는 시카고 여행키르기즈스탄을 가다이웃나라 베트남 이야기대구·경북 국회의원을 만나다문학관 순례4차 산업혁명중국 新동북공정 현장을 가다도시재생 뉴딜사업대구·경북 新먹거리경북의 국가지질공원을 가다김유복의 일본 규슈올레 탐방기경북의 아름다운 마을 길민선 7기 지방자치가을철 명소 단풍길 10選경북동해안 해양과 미래농업의 미래2019 새해 설계포항시 2019 핵심시책나의 포항2020 신년기획 - 포항의 난제포항의 도시재생과 도시디자인지방자치 30돌… 지방의회 역할과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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