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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천하’로 끝난 교육백년지대계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이 물 건너갈 전망이다. 학부모·교사들을 비롯한 대다수 국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교육부가 추진 발표 나흘 만에 사실상 폐기할 뜻을...

신현국 문경시장에 거는 기대

신현국 문경시장 당선인이 1일 취임한다. 신 시장은 10년 만에 민선 9대 문경시정을 다시 이끌게 됐다. 그는 민선 4, 5대 시장을 역임했고 10년 만에 문경시민들로부터 당시 업...

일반대·전문대 모두 뽑는 '간호학과' 가려면

2023학년도 전국 4년제 일반대학 간호학과에서는 정원 내 기준 총 1만751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수시모집 선발 규모는 8629명(80.3%) 정시모집은 2122명(19.7%...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8월 최다 발생… 채소 충분히 씻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특히 8월에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8일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취급·보관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임인년 휴가철, 불나면 대피 먼저!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휴가철인 만큼 다중이용업소 이용객 증가는 막기 어려워 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시기...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김성조 의원, 지역현안 해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일침의 달인’

제1야당의 텃밭인 포항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당선한 김성조 시의원(68·장량동·사진)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국민의힘을 도와 정권교체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김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선 후보로부터 국민의힘(선거대책본부·미래정치연합본부·조직본부) 포항직능본부장을 임명받았다. 4년 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 의원은 포항 최대 인구밀집지역인 장량동에서 제1야당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최초로 무소속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김 의원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집행부에 대한 날선

민의 어긋나는 행정 강력 견제... 군민 편에서 희망 주는 의회로

제9대 예천군의회 전반기 최병욱 <사진>의장은 2014년 예천군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제7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징검다리 재선으로 무투표 당선됐다.최병욱 의장은 “예천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하고, 군정에 반영하여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저를 비롯한 9명의 의원들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욱 군의장을 만나 제9대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한 소감은먼저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발빠른 행보·폭 넓은 소통… ‘새희망 구미시대’ 열린다

구미시 민선8기 ‘새희망 구미시대’가 출범한 지 한 달을 맞았다.지난 한 달간 김장호 시장은 강력한 추진력과 혁신드라이브로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전을 주문해 공직사회에서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지만 시민사회에서는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며 반색하고 있다.무엇보다도 구미시장부터 발품행정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취임과 동시에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기업 유치와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SOC사업 등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전국을 무대로 뛰어다녔다. 이외에도 ‘현장중심 밀착행정’을 위해 지역 곳곳의 현장 민원을

“백선엽 장군 ‘제2의 고향’ 칠곡서 호국정신 이어갈 것”

6·25전쟁 영웅 고 백선엽 장군 2주기 추모 행사가 지난 8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육군협회 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백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이철우 경북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환영사, 추념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고 경례와 묵념으로 고인의 호국정신을 기렸

말과 교감하며 보낸 馬법 같았던 시간… “무더위 싹 날렸다”

그동안 영천 운주산승마장에서 진행돼 오던 경북도교육청 ‘여름 재활승마 가족캠프’가 지난 3일 장소를 옮겨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3일 동안 열렸다.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최하고, (사)한국재활승마협회(회장 박세환)와 경북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한 ‘여름 재활승마 가족캠프’에는 경북도내 초·중·특수학교에서 추천받은 장애학생과 학부모 등 총 12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상주·영천에서 각각 60명씩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1차로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렸고 2차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