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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농수축산물 선물 가액 20만원으로 올리자

김영란법 시행 이후 기업들의 접대비 지출이 내리막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 신고에서 수입금액(매출액) 1000억원 초과 대기업과 중견기업 4125개의 ...

포항스틸러스에 기대한다

포항스틸러스가 신축년 새해 새로운 목표를 향한 출정준비를 완료했다.포항은 코로나19 사태 속 우여곡절 끝에 진행된 지난해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면서 하나원큐 K리그1 3위, ...

미국 대선 이후

대선이후 미국 국내 상황이 갈수록 태산이다. 부정선거 의혹으로 촉발된 혼란은 미합중국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의회가 시위자들에게 점거당하고, 보수의 본산을 자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필요한가?

Q: 국회는 1월 8일 본회의를 열어 산업재해에 대해 기업과 경영자 처벌을 강화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법이 시행된다면 법 취지와 같이 산업현장에서 중대재...

월성원전 삼중수소 관련 언론보도의 아쉬움

국내 중수로원전인 월성1, 2, 3, 4호기는 1973년에 캐나다원자력공사 총재의 제안에 의해 농축우라늄을 사용하는 경수로에 비해 천연우라늄을 사용하는 중수로의 우월한 경제성과 안...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포항시, 5년간 200억 투입 문화도시 조성

문화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부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순수 고유의 문화는 존재하는가? 우리나라는 지경학적으로 강대국에 둘러싸여 외세로부터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전쟁을 겪은 국토는 인명 살상과 파괴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바로 침략자들로부터 자국의 문화도 함께 들어온다. 비단 전쟁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무역에서도 상대국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유입된다. 우리 역사에서 이렇게 들어온 외국의 문화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았지만, 대부분은 당시 사회에 잠시 나타났다가 수명을 다하고 사라졌다. 문화는 음식과 유사한 성질을 가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면 복이 절로 들어오니더

황면화의 포항이야기<마지막>홀어머니 밑에서 줄곧 자랐다. 1948년 4월 28일 영일군 의창읍 양백동 490번지에서 태어났다.어린 시절, 양백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 자랐고, 그 당시 초등학교 입학식 때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 할아버지 손을 잡고 입학하러 갔던 기억이 난다.아버지는 사방 관리소에 근무 하면서 집을 떠나 계셨고 사방사업을 하다보니 술을 많이 드셔서 간과 패가 나빠져 49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다보니 효자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6남매 중 4째 아들로 태어나 집안의 잔 심부름은 도

영천시민 10년 숙원 ‘영천경마공원’ 현실로 이끌다

영천시민의 숙원사업인 영천경마공원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18일 영천경마공원의 지역개발사업 승인을 기념하는 자리가 열리는 것이다. 지난 2009년 마사회 사업 공모 확정 이후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희망 고문이었던 이 사업이 이제 관광레저산업 등 영천의 발전동력이 되는 것이다.지지부진하던 영천경마공원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회 농해수위원으로 활동하며, 걸림돌이었던 법적·제도적 현안들을 해소하는 등 ‘난산이었던 영천경마공원을 옥동자로 출산’시켜 지역 주민의 꿈을 현실로 만든 일등공신인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을 만나 그동안의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군민과 함께 코로나 이겨내고 ‘행복 울진’ 미래 연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작부터 험난했고, 연이은 태풍으로 절망의 상황이 이어졌다. 군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지켜왔던 ‘청정울진’이었지만 전국적인 감염증 확산세에 확진자들이 다수 발생해 혼란스런 한해였다. 하지만 울진군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긴 혼란의 시간을 겪으며 가장 시급한 것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었다. 이에 군은 공무원들이 여비까지 반납 하는 등 예산절감을 통해 순수 군비만으로 전 군민에게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하고,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를 발급해 캐시백혜택

“深思高擧의 자세로 대구시민 미래 준비”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힘찬 태양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대구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지난 2020년 한해는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슬기로운 연대의 힘을 보여주신 시민들 덕분에 감염병 확산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버텨낼 수 있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소방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협조해준 모든 대구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나흘만에 또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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