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선동열과 류현진

[IMG01] “학점이 선동열 방어율 보다는 나아야 할텐데…” 지난 90년대 초 필자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학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던 친구들에게 우스갯 소리로 하던 말이다....

비상식적 인사평정

지난 26일 영천시는 승진 임용기준을 발표했다. 이 기준은 5, 6급 공히 직무수행 능력과 부서책임자로서의 자질, 리더십과 시정발전 기여 등을 들었다. 매년 2번씩 실시하는 직원들...

아노미 사회

[IMG01] 현대사회학을 창시한 에밀 뒤르켐은 급속한 사회구조 변화과정에서 사회적 윤리와 규범이 무너지고 가치관을 상실한 채 혼란속으로 빠져드는 국민들을 바라보며 그 혼돈의 상태...

업무용 승용차 구입·유지비, 비용처리는 어떻게?

[IMG01] Q:개인사업자로 도소매업을 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및 간단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 승용차를 구매하려 합니다. 업무 관련 운행일지만 쓰면 차량 구입 및 유지비가 비용...

바람직한 형사사법제도를 꿈꾸며

[IMG01] 지난 4월 29일 국회의 신속처리법안으로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개정 등 수사권조정 법안이 지정되었다. 이는 검찰에게 집중되어 있는 권한을 분산하여 장차 수사는 경찰,...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蓮 제품화와 활발한 SNS 활용이 강소農의 비결”

구미시 해평면에서 연(蓮)을 재배하고 있는 ‘연(蓮)의 하루’ 정말순 대표는 SNS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의 90% 이상을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판매해 강소농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말순 대표는 벼를 심던 논에 다른 경제적 가치를 찾다가 지역자원인 백련을 활용해 차를 만들기 시작으로 지역축제인 연꽃축제에 시음행사와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판매해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한 연의 가치를 재발견 하고 있다. ■ 나는 야 SNS의 여왕 정말순 대표는 1인 여성창조기업 공모사업에서

언제나, 누구든, 마음껏 즐기는 ‘문화경작소 청포도 다방’

포항의 문화를 오롯이 간직한 ‘청포도 다방’이 ‘문화경작소 청포도 다방’으로 부활해 다양한 지역문화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포항 꿈틀로에 자리한 청포도 다방은 1960년 사진작가 박영달 선생이 지역 문화 선구자들과 함께 ‘문화를 통해 인간다움을 실현해야 한다’는 철학과 마음이 모여 탄생된 음악감상실이었다. 포항문화재단이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새롭게 조성한 청포도 다방은 문화경작소라는 네이밍이 붙여 지역문화 발전에 적합한 토양 상태를 조성하고, 지역문화가 바른 방향으로

“학교생활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해야”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의 교정.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운동장에는 여자, 남자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공차기를 하며 뛰놀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자유분방함에서 활기가 묻어난다. 솔숲이 울창하기로 유명한 포항흥해서부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아이들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아이들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다. 하지만 지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찾은 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이 학교는 한 때 전교생이 10명도 안 돼 폐교가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급속한 농촌 고령화 물결이 이 곳에도 불어닥친 것이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도회지로 떠나다 보니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요즘 대부분의 농촌학교들이

아름다운 생명고을 만들기 쉼없는 행보… 청도 미래·비전 봤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하며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만들기’에 쉼없는 행보를 펼쳐온 이승율 청도군수가 민선7기 1주년을 맞았다. 이 군수는 “지난 1년은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기치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를 읽고 군민의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며 청도의 미래와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기였다”고 1주년의 소회를 밝혔다.지난해 청도군은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32개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해 상사업비 2억4000여 만원, 시상금 21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 연

“포항의 새로운 신화창조는 환동해 바닷길 통해 만들어 질 것”

미국이 자국우선주의를 주창하며 세계경제를 제패하려는 가운데 중국산 제품에 엄청난 관세를 부과하였고, 중국 또한 여기에 맞서 미국제품에 보복관세를 적용하면서 세계는 지금 G2 무역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통적 동맹관계인 미국의 눈치도 살펴야 하고, 인접한 주요 교역관계인 중국과의 관계에도 신경 써야 하는 난감한 처지에 놓여 있다. 여기에 최근 들어 일본과 청구권협상으로 틀어진 오래된 문제가 위안부배상으로 이어졌고, 이것이 다시 우리정부에 의해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에 동원한 일본기업의 재산압류와 매각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면서

아마 바둑인들 포항서 ‘신의 한 수’ 겨뤘다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한 ‘제11회 영일만사랑배 아마바둑대회’가 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이날 대회는 총 1000여명의 바둑 꿈나무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두뇌 게임을 벌였다. 대회는 경북혼합단체전, 대구·경북 학생부(초중고생), 초등유단자, 샛별 1학년, 샛별 2학년, 샛별 3학년, 샛별 4학년, 샛별 5~6학년, 새싹 유치부, 새싹 1학년, 새싹 2학년, 새싹 3학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조별리그인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나눠 실시됐고 경기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동시에 반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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