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두 얼굴의 촛불

같은 것을 두고도 생각이나 행동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난다. 똑같은 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듯이. 눈비 휘몰아치는 만주벌판 누비며 일본...

안동대 교수 갑질 그냥 덮나

안동대는 올해로 개교 72주년을 맞았다. 안동대는 지역에 소재한 국립대학교로 명성을 이어가며 지역민으로부터 자부심을 갖게 했다. 안동대는 지역민들의 애정은 물론 지자체의 다양한 지...

말의 이상행동

자연상태에서 생활하는 말(야생마)은 넓은 초지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먹이를 섭취하는 반면, 포식자의 위협으로 인해 수면이나 서로간 교감 행위를 하면서도 항상 긴장속에서 살고 있다....

사업장 이전 시 부가가치세 과세 여부

Q. 상가를 분양받고 일반과세자(공인중개사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후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공인중개사업으로 등록된 일반과세자 사업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현재 사...

우리 지역 전쟁 영웅 ‘수도고지의 얼’ 공해동 하사

국가보훈처는 매달 전쟁영웅을 선정해 공훈을 널리 알리는데 올 9월 인물은 6·25전쟁 당시 수도고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고 산화한 공해동(孔海東) 육군 하사다. 1931년 11월...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蓮 제품화와 활발한 SNS 활용이 강소農의 비결”

구미시 해평면에서 연(蓮)을 재배하고 있는 ‘연(蓮)의 하루’ 정말순 대표는 SNS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의 90% 이상을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판매해 강소농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말순 대표는 벼를 심던 논에 다른 경제적 가치를 찾다가 지역자원인 백련을 활용해 차를 만들기 시작으로 지역축제인 연꽃축제에 시음행사와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판매해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한 연의 가치를 재발견 하고 있다. ■ 나는 야 SNS의 여왕 정말순 대표는 1인 여성창조기업 공모사업에서

“예술에 과학 입힌 ‘제로’와 포항의 만남은 필연”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근대 발전을 이끌었던 ‘철강도시’ 포항은 이제 ‘해양문화’와 ‘문화예술’의 도시로 또 다른 항해를 시작했다.포항은 ‘철’이라는 역사성과 상징성으로 기반으로 전 세계 유례 없는 독특한 예술장르인 ‘스틸아트’을 탄생, 스틸아트도시 포항으로 그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그 중심에는 단연 스틸아트뮤지엄을 표방하며 올곧게 한 길만 가고 있는 포항시립미술관이 있다.포항시립미술관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미술관은 개관 10주년과 포항시 시승격 70년을 기념해 3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전 ‘제로 ZERO

“학교생활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해야”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의 교정.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운동장에는 여자, 남자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공차기를 하며 뛰놀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자유분방함에서 활기가 묻어난다. 솔숲이 울창하기로 유명한 포항흥해서부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아이들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아이들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다. 하지만 지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찾은 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이 학교는 한 때 전교생이 10명도 안 돼 폐교가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급속한 농촌 고령화 물결이 이 곳에도 불어닥친 것이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도회지로 떠나다 보니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요즘 대부분의 농촌학교들이

천년고도 경주 꽃물결 넘실… 가을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천년고도 경주가 추석 연휴 기간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날씨 속에서 여유로운 가을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4일간의 추석 연휴동안 첨성대, 대릉원이 위치한 동부사적지에서부터 교촌마을과 월정교, 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관광명소에는 연휴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휴일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과 친구 등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나온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첨성대 동부사적지의 탁 트인 푸른 잔디 광장과 오롯이 천년을 이

고속道 통행료 면제… “고향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추석 연휴기간인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추석에도 12일부터 14일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한가위처럼 풍성한 장터… 특산물·情 모두 ‘득템’

경북도민일보와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한 ‘경북도 우리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가 10일 폐막됐다.지난 8일부터 3일 동안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장미원)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 이번 행사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출품한 우수 농축수산품이 30개 부스에서 다양하게 선보여 이곳을 찾은 2만여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울릉도의 명이나물과 오징어, 의성의 마늘과 자두 등은 일찍 동이나 현지에서 긴급 공수해오기도 했다. 또 안동 부스에는 서양 자두라고 불리는 프룬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했다. 골다공증과 변비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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