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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벨트, 차세대 포항관광 이끌 문화유산

감성을 깨우는 여행지로 MZ 세대들이 포항을 찾고 있다. 탁트인 동해바다와 시가지 안으로 깊숙이 들어온 포항 운하, 철길 숲,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이가리닻전...

경주시 집행부 감시기구 수장 출신… 장학회 사무국장 그리도 탐나던가

경주시의회가 지난 1995년 통합 제1대 개원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제9대 경주시의회가 개원해 오면서 경주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수행하고, 시민의 대변인으로 역할을 해...

대학진학률, 자사고 낮고 영재고 높아… 왜?

올해 전국 고등학교의 대학진학률은 73.3%로 지난 2월 고교 전체 졸업자 44만5815명 중 32만6986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2021년(73.7%)보다 0.4%p 감소했다. ...

 포항의 관문에 내걸린 마지막 달력 한 장

포항, 아니 지구촌의 2022년 마지막 달 달력이 벌써 펄럭이며 내걸렸다. 며칠 전, 유엔 공식 발표 기준으로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돌파했다. 우리의 사정은 다르다. 갈수록 출...

춥고 건조한 겨울 난방기구 사용 주의하세요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던 벼들이 사라지고 가을 낙엽도 떨어지면서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날이 추워지고 건조해지면 화목보일러,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포스코, 환경 생각하는 친환경 제철소 선도

포스코 포항제철소 탄소중립 정책 현재와 미래철을 만드는 원료는 석탄, 석회석, 철광석 등이다.우리나라는 이러한 천연자원의 부족으로 호주, 브라질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원료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하역된 후 쇳물을 만드는데 사용된다.대규모 원료를 야드(옥외)에 보관할 경우 바람과 강우에 의해 손실된다.특히 바람에 의한 원료 가루의 비산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물론 원료에 덮개를 씌우는 복포 작업과 표면 경화제를 살포해 표면을 굳게 만들어 비산을 억제하고 있으나 원천적인 차단에는 한계가 있다.포스코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원료 저장시설의

“포항의 미래는 기업과 투자유치에 달려 있다”

“투자를 하고 싶고 기업이 행복한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려면 직원들이 개인적인 시간을 포기해야 할 때도 많지만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김홍식 투자기업지원과 기업SOS팀장은 지난 9월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지나가면서 사상 유례없는 집중 호우로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산업단지 기업들이 침수됐을 때, 이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이야기 했다.그는 “태풍으로 기업들이 피해가 발생한 날부터 두 달간은 투자기업지원과 전 직원이 야근과 주말 근무를 계속하면서 응급복구와 피해조사, 현장조치에 매달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정

4차 산업시대 블루오션 바이오테크놀리지… 포항 세계 바이오산업 중심도시 꿈꾼다

A.I. 창조자 인간은 질병까지 극복할 수 있나인간은 경험할 수 없는 것에 가장 큰 두려움을 느낀다. 그 두려움의 대상은 바로 죽음이다. 죽음 앞에 선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다시 살아난 사람도 없다. 경제력이 좋아지고 삶의 질이 올라갈수록 삶에 대한 집착은 더 강해지기 마련이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이 불로장생에 온갖 노력을 기울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49세로 생을 마감한 그의 권력도 죽음 앞에서는 어쩌지 못했다.현재 우리는 4차 산업시대 초입에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세계를 경험한다. 인공지능(Artificial

이상범 의원,새마을 정신으로 지역현안 챙기는 ‘나홀로 의원’

이상범<사진> 의원은 2명의 의원이 힘을 모아야 할 지역에서 현재 ‘나홀로 의원’으로 주민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이 의원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먼저 8년 시의원, 8년 주민으로 보낸 시간을 이야기 한다. 이 의원은 2006년 5대 시의원을 시작해 6대까지 의원을 지냈으며 2014년 7대와 8대에는 근소한 차이로 주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에게 있어 8년은 잔뜩 움츠렸다가 도약해 멀리 뛰는 개구리처럼 성장하는 기간이었다. 그동안 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공부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겸손하게

민의 어긋나는 행정 강력 견제... 군민 편에서 희망 주는 의회로

제9대 예천군의회 전반기 최병욱 <사진>의장은 2014년 예천군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제7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징검다리 재선으로 무투표 당선됐다.최병욱 의장은 “예천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하고, 군정에 반영하여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저를 비롯한 9명의 의원들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욱 군의장을 만나 제9대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한 소감은먼저

권기창 안동시장 “미래 이끌 성장동력 착착”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과감한 도전과 혁신 드라이브를 걸어 온 민선 8기 안동시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이른 새벽부터 밤늦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쉼 없이 달리고 있다.소통과 공감을 강조하는 권 시장은 △같이 걸어요, 안동 △걸어서 시민 속으로 △바퀴 달린 시장실 등을 통해 시민과 교감 중이다. 시청 기구표에 시장을 가장 아래 두고, 시장실과 읍·면·동장실을 1층으로 옮기는가 하면 민원 처리 기간을 반으로 줄이는 등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민선 8기 가장 우선 해결과제로 행정구역

안동시, 시민의식·교통체계 변화로 ‘선진교통문화’ 활짝

경북의 중심도시로 거듭난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과 안동역사 이전,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등 변화하는 도시여건 및 공간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펼치고 있다. 교통환경변화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안동시의 교통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1000만 관광객 도시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교통정책에 대해 살펴본다.△안동 원도심의 도로망,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때현재 안동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2년 10월 기준 8만7000여대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로 일반자동차의 경우 전국평균 2.06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철강 도시 포항의 비전… 포항 세계화 파트너 포스코홀딩스

주주자본주의의 심장 미국의 기업들이 달라지고 있다.자본주의 기업경영 논리에 최적화된 나라를 꼽자면 단연 미국이다. 50년 전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이“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윤 창출이다”라는 논거를 제시함으로써 신자유주의 경제, 이른바 주주자본주의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소 투자로 최대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기업의 미덕이라는 의미다.2019년 8월 9조 달러(약 1경 1,056조 원)의 자산을 관리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Larry

“고생 끝… 당신의 모든 길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고생했어” 17일 오전 7시 30분께 수능시험이 치러진 포항고등학교 앞 정문. 선생님들이 추운 날씨에 긴장한 수험생들을 위한 핫팩을 마련해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는 따뜻한 제자사랑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이전에 볼 수 있었던 열띤 응원전은 볼 수 없는 차분한 분위기였다. 정문 앞까지 함께 도착한 학부모들은 수험생 자녀를 위해 뜨거운 포옹과 기도로 긴장을 달래며, 응원의 메시지를 마음으로 전했다. 일부 수험생은 수험시간에 맞추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했다. 경북 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8시40분부터 치러진 수능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