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텃밭 ‘달구벌 內戰’ 시작됐다 손경호기자 국민의힘 텃밭 ‘달구벌 內戰’ 시작됐다 지방에 의사가 없다… 경북 의료인력 수급난 최악 신동선기자 지방에 의사가 없다… 경북 의료인력 수급난 최악 경북대-금오공대 통합 사실상 무산 김무진기자 경북대-금오공대 통합 사실상 무산 5700명분 투약 필로폰 유아용품 위장 국내 반입 김무진기자 5700명분 투약 필로폰 유아용품 위장 국내 반입
IMPORTANT NEWS 민주 ‘자만 경계령’ 국힘 ‘서울’ 비상 정치 민주 ‘자만 경계령’ 국힘 ‘서울’ 비상 총선을 4개월 앞두고 여야 모두 수도권 민심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최근 ... 경북 문화예술 발전 이끈 ‘인물 8인’ 선정 新경북시대 경북 문화예술 발전 이끈 ‘인물 8인’ 선정 경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 제64회 경북도 문화상 시상식을 8일 열었다. 올해 수상자는 △문학부문 진용숙(한국... “갈등·반목 구태정치 끊고 포항에 희망 주는 정치인 될 것” 제22대 총선 누가 뛰나 “갈등·반목 구태정치 끊고 포항에 희망 주는 정치인 될 것”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출마 예정자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내고 포항발전을...
이달희 경제부지사, 포항방사광·경주양성자 가속기 활용 방안 모색 이달희 경제부지사, 포항방사광·경주양성자 가속기 활용 방안 모색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8일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이 부지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항시 경주시 포항가속기연구소, 경주양성자과학연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속기 산업체 활용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포항시 김정재 김병욱 국회의원과 경주시 김석기 국회... ‘표준점수 수석’ 이동건씨의 꿈 “외롭고 아픈 사람 치료하고파” ‘표준점수 수석’ 이동건씨의 꿈 “외롭고 아픈 사람 치료하고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구 경신고 졸업생 1명이 표준점수로 전국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신고 졸업생 이동건씨가 국어·수학·탐구(2개 과목)의 합산 표준점수 449점을 받아 전국 표준점수 수석을 차지했다.표준점수 최고점은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과 얼마나 차이를 나타내는지를 보여주는 점수다. 시험이 어려울수... 경주 보문단지내 ‘신라 전통 정원 모티브’ 식물원 들어선다 경주 보문단지내 ‘신라 전통 정원 모티브’ 식물원 들어선다 경주보문단지 내에 제2동궁원으로 불리는 ‘경주 식물원(라원)’ 조성사업이 2025년 하반기 개관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다.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식물원은 384억원 예산을 들여 동궁원과 인접한 부지(보문동 3-3번지) 6만7965㎡에 거울연못 2곳, 사계절초화원, 디지털 1·2체험관, 전시·연출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식물원은 기존 동궁원의 역사·문화적... 경북도, 중앙정부와 함께 기업 규제개선 앞장 경북도, 중앙정부와 함께 기업 규제개선 앞장 중앙·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지역기업과 함께 현장 규제개선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7일, 주환욱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경북지역 투자프로젝트 규제개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11월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기업의 투자프로젝트 가동 지원 방... 포스코그룹, 베트남 현지 우수인재 확보 나선다 포스코그룹, 베트남 현지 우수인재 확보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베트남 현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호치민 국가대학 산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산학협력키로 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7일 베트남 호치민 국가대 응오 티 프엉 란 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과 그룹 베트남 법인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은 베트남 2대 국가대학인 호치민 국가대 산하의 대학... 중소기업 절반 “올해 경영환경 어려웠다” 중소기업 절반 “올해 경영환경 어려웠다” 국내 중소기업의 절반이 올해 경영환경이 어려웠다고 느꼈고, 내년도 올해와 비슷하게 녹록치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0~24일 닷새간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4년 경영계획 조사’를 진행, 10일 결과를 내놨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절반 가량인 49.8%가 ‘올해 경영환경이 어려웠다’고 답했다. 반...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10만→20만원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10만→20만원 확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세액공제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사무총장인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은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이 더욱 심화되는 불균형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범위를 인구감소 지역에 한정하여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 대구시, 타워크레인 설치 공사현장 92곳 긴급안전점검 대구시, 타워크레인 설치 공사현장 92곳 긴급안전점검 대구시가 11~22일 지역 내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공사 현장 92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벌인다.지난 7일 달서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데 따른 조치다.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기간 각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 및 건축안전자문단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전수 점검을 벌이고, 시는 구·군 및 민간...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연내 제정 청신호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연내 제정 청신호 울릉도·독도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문턱을 넘으면서 연내 법 제정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김병욱(포항 남구-울릉)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김 의원의 ‘울릉도 독도 지원 특별법안’과 법안이 유사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이 대표 발의한...
스포츠 Sports 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500m 2차 레이스 은메달…5연속 입상 북한 역도 리숙, 여자 64㎏ 용상 세계新…그랑프리 2차 대회 우승 오타니의 행선지는 LA 다저스…'10년 7억달러' 초대형 계약 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500m 2차 레이스 은메달…5연속 입상 북한 역도 리숙, 여자 64㎏ 용상 세계新…그랑프리 2차 대회 우승 오타니의 행선지는 LA 다저스…'10년 7억달러' 초대형 계약
대구 축산물도매시장 내년 4월 1일 문 닫는다 대구 축산물도매시장 내년 4월 1일 문 닫는다 대구시는 북구 검단동에 있는 축산물도매시장(대구도축장)을 내년 4월 1일 폐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 축산물도매시장은 행정기관 소유의 전국 유일 공립 도축장으로 주로 어미돼지(모돈)를 도축하는 곳이다. 시는 지난 8일 대구시장 명의로 축산물도매시장 폐쇄 공고를 했다. 대구 축산물도매시장은 도축 물량의 꾸준한 감소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문제가 불거진 데다 개·보수 비용 증가로 공적인 기능을 잃었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시가 지난 3~7월 축산물도매시장 폐쇄 타당성 조사 및 후적지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대구 서구, CCTV 검색 돕는 ‘인공지능 영상정보 시스템’ 구축 대구 서구, CCTV 검색 돕는 ‘인공지능 영상정보 시스템’ 구축 대구 서구가 첨단 기술을 활용, 주민들의 안전 등을 살핀다.10일 서구에 따르면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최근 CCTV 검색을 돕는 ‘인공지능(AI) 영상정보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이 시스템은 서구 CCTV관제센터에서 범죄자·실종자 등에 대한 인상착의를 입력하면 관련 영상·동선 등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서구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치매·고령자 실종자 찾기 △스쿨존 교통관제 활동 △다중인파 관리 등 범죄 및 안전 예방 활동에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실제 지형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지오펜스 내년 대구 살림 10조5864억… IMF사태 이후 25년만에 감소 내년 대구 살림 10조5864억… IMF사태 이후 25년만에 감소 대구시 예산안이 IMF(국제통화기금) 사태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줄어든 규모로 짜여지게 됐다.10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6~8일 사흘 간 내년 대구시 예산안을 종합 심사해 대구시가 제출한 10조5864억4400만원에 대해 규모를 변동하지 않고, 일부 세부 편성 내용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대구시의 내년 예산안은 전년 대비 1443억원 줄었다. 전년 대비 예산 규모를 줄여 편성한 것은 IMF 이후 25년 만에 처음이다.시의회 예결위는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는 군위 지역대표축제 군민참여포럼 군위 지역대표축제 군민참여포럼 군위군은 지난 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군위군 대표축제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포럼을 개최했다.군은 대구편입과 통합신공항 조성에 따른 인구와 다양한 문화 유입, 신산업 형성에 발맞춰 지역 대표축제를 발굴해 도시브랜드를 만들고 지금까지 추진해온 마을 단위, 개별단체 주도의 행사에 대한 평가와 군민참여를 이끌 수 있는 방안도 소개됐다.주제발표는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장 겸 호텔관광학과 서철현 교수와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장 겸 서울관광포럼 공동위원장이신 이훈 교수, 좌장에는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이수범교수가 맡았다.또 토론에는 경주시, ‘10만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금 전한 3000번째 주인공 탄생 경주시, ‘10만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금 전한 3000번째 주인공 탄생 경주사랑기부제 10만원 이상 기부자 3000번째 주인공이 나왔다.10일 경주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기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신라천년 이벤트 3000번째 당첨자가 밝혀졌다.신라천년 기부 이벤트는 신라천년의 의미를 담아 기부순번 1000번째마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인기 숙소의 숙박권을 증정하는 내용이다.지난 9월 울산에 거주중인 견모씨가 2000번째 기부자로 당첨된 것에 이어 이번 3000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오산에 거주하는 서모씨가 행운을 얻었다.또 두번째 이벤트인 ‘10번째 ‘연구중심의대’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연구중심의대’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포항에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의 열기가 뜨겁다. 포항시는 10월 27일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한지 일주일 만인 8일 현재 10만3312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시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죽도시장과 스페이스워크, 철길숲 광장 등 주요 거점에 서명 부스를 운영 중이며 포항시 이·통장연합회와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단체, 체육회, 농업·수산업 및 문화예술 단체 등 각계각층 시민단체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또 7 포항시,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 만든다 포항시,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 만든다 포항시는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도 시정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내년 그린웨이 녹색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 시민들이 어디서든 푸른 숲길을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포스코대로를 중심으로 상생숲길과 도시숲을 계속 늘리고, 도심 단절 숲길도 연결하는 한편 민간공원 사업으로 녹색 휴식 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을 내년에 마무리 짓고, 4대 도심하천 복원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물길을 따라 사람이 모이는 친환경 도심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 위촉 경주시,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 위촉 주낙영 경주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사항을 중간 점검하며, 반드시 실천할 공약과 폐기해야 할 공약을 확인하는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이 활동을 시작했다. 경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공약이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은 주민이 직접 공약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지역별로 무작위로 선정해 구성했다. 배심원 구성의 주민대표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위탁해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유튜브 공모전 개최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유튜브 공모전 개최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유튜브 공모전 영상을 접수하고 있다. 공모주제는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수 있는 독창적인 영상으로 영상 분야(브이로그, 패러디 등)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출된 영상은 총 세 번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1차 심사에서 영상전문가가 10개의 영상을 뽑고 2차 심사는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 후 많은 ‘조회수’와 ‘좋아요수’를 받은 상위 5개 영상이 선정된다. 선정된 영상은 예천군 조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3 제2차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개최 제2차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개최 안동시는 지난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제2차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권기창 시장과 이희범 전 산자부장관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현안 과제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유치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들은 “국가산단이나 기회발전특구 지정 모두 기업유치가 핵심 과제인 만큼 얼마나 많은 기업을 모셔올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안동만의 차별화된 바이오산업과 물류, 정주여건, 투자혜택 등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자문했다. 또한 “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위한 특강' 개최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위한 특강' 개최 안동시는 지난 7일 모디684 문화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재직 중이며 한국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자문 위원장인 한건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안동시와 관련분야 종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한건수 위원장은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의 추진배경과 사업목표, 창의도시 활동영역, 활동사례를 공예&민속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의성 국가지질공원 정책우수사례발표 의성 국가지질공원 정책우수사례발표 의성군은 지난 7일 제주 시리우스호텔에서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2023 자연공원 정기 워크숍에서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현황 및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공원(국립·도립·군립·지질) 관리 및 정책 우수사례 공유(2건), 자연공원 주요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논의 등 공원 관리담당자 간 소통 및 협업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의성군에서는 지질공원 업무담당자가 우수사례 발표를 위해 참석했으며 문화관광-지질공원-농업유산 통합해설사 4명이 해설역량 강화를 위해 동행했다. 의성군의 자연공원은 1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두레 활성화 포럼, 아카데미 운영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두레 활성화 포럼, 아카데미 운영 경북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육성·지원하기 위한 경북관광두레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개발을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북관광두레 활성화 포럼을 진행했다. 첫날인 8일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40여명의 언론사와 학계 교수, 경북관광두레 관계자가 참석해 ‘경북관광두레 5년의 발자취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관광두레 발전 방안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제1 발제자인 정명희 원광대학교 사회적경제연구센터 교수는 “관광 죽변의 겨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죽변의 겨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바다는 사계절 그 느낌이 다르다.땀과 더위를 식혀주는 여름 바다도 매력이 있지만, 울진 죽변의 바다는 특별한 맛과 멋으로 우리의 겨울을 풍성하게 해준다.죽변 바다는 맛있다!!올해로 개항 100주년을 맞은 죽변항은 오래전부터 오징어와 대게, 명태 등 어종이 풍성한 동해안 어업의 전진기지이다. 기후 변화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어종과 어획량에도 변화가 있지만 죽변항은 여전히 활기 가득한 아침을 맞이한다.바다의 향을 담은 다양한 수산물 중에서도 이 겨울 죽변항의 주인공은 단연 울진 대게이다. 대게 조업이 시작되는 12월이 되면 죽변항은 어민 청도군, 농업대전환 24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청도군, 농업대전환 24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6일 2023년 청도군 농업대전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4년 추진계획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군은 지난 7월‘농업대전환으로 청도농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농정비전을 선포하였고 추진단 구성, 농업인단체 간담회,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등 농업대전환 추진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주요사업으로는 △혁신 농업타운 사업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 유치사업 △기후변화대응 아열대작물 육성 등 13개 분야에 대해 추진 중이다.또한, 군은 23년도는 농업대전환 비전 및 주요 추
연예 Entertainment MCND, 내년 1월 日 팬미팅 개최…2024년도 활약 이어간다 데뷔 43년차…코미디언 이경규의 도전은 계속된다 겨울까지 달굴 연애 예능…신설 '학연'→새 시즌 '솔로지옥'·'환승연애' MCND, 내년 1월 日 팬미팅 개최…2024년도 활약 이어간다 데뷔 43년차…코미디언 이경규의 도전은 계속된다 겨울까지 달굴 연애 예능…신설 '학연'→새 시즌 '솔로지옥'·'환승연애'
오피니언 Opinion 사설 원자력 방호대책 추호의 허점도 안 돼 경북 인구소멸 ‘심각’ 국면… 획기적인 비상 대책 세워야 데스크칼럼 포항지진과 국가의 책임 포항지진과 국가의 책임최근 경북 포항의 가장 큰 관심사는 포항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청구권 소송입니다.16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민사부(부장판사 박현숙)는 피해 주민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도민春秋 ‘킬러수능’ 유감 ‘킬러수능’ 유감요즘 어디를 가나 수능 얘기가 꽃을 피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예비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 사이에 사교육을 놓고 근심어린 정보를 교환하느라 분주하다. 정부의 사교육 경감대책에도 불구... 칼럼 존재와 사랑 존재와 사랑좋은 책인데 상업성이 덜해 비매품으로 펴내는 책이 있다. 필자는 이전에 자산배분과 생애자산관리 관련 책을 두 권 출판한 적이 있다. 자산배분은 예일대 기금 최고투자책임자인 데이비드... 기고 가사노동 서비스 가치 500조 육박… 여성이 남성보다 2.6배 ↑ 가사노동 서비스 가치 500조 육박… 여성이 남성보다 2.6배 ↑연간 가사노동 서비스의 가치가 약 500조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별로는 여성이 가사노동을 통해 생산한 가치가 남성보다 2.6배 더 많았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은 5일 ... 도민광장 음주운전은 공공의 적, 우리 사회에서 OUT 음주운전은 공공의 적, 우리 사회에서 OUT지난 11월 김포시에서 10대 자녀를 자동차에 태우고 음주운전 역주행을 하다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있었고, 22년 10월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가 와서 ... 詩로여는아침 소나기 소나기- 권나미구름은 뒤뚱뒤뚱만삭의 걸음이다그 더딘 산통으로내리쏟는 땀 봐라와르르 천둥소리 쿵맑게 낳은 햇덩이 《시조문학 신인상》 등단영축문학회원꽃문학상 수상
두꺼운 외투는 잠시 안녕 두꺼운 외투는 잠시 안녕 월동 준비 나선 거대원시인 월동 준비 나선 거대원시인 “빈대 걱정 없는 이불 덮고 푹 주무세요” “빈대 걱정 없는 이불 덮고 푹 주무세요” 미세먼지에 갇힌 포항 스페이스워크 미세먼지에 갇힌 포항 스페이스워크 손 잡은 미일 안보실장 손 잡은 미일 안보실장
본사 소식알림 2023 경상북도교육청 재활승마 겨울가족캠프 희망 2024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포항지역 축구 동호인 화합 한마당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열립니다 알려왔습니다 2023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대학가 소식 국립금오공대, ‘반도체전공트랙 산학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국립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 학부생, 재료 분야 최고 수준 국제학술지 연이어 게재 동국대 WISE캠퍼스, ‘K-Tour Idea Challenge 2023’ 대상 수상 대구한의대, 인문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해 영주시와 협약 안동대 체육학과, 제1회 피클볼서울오픈 국제대회에서 성공적 데뷔
기획 · 특집시리즈 제22대 총선 누가 뛰나 “갈등·반목 구태정치 끊고 포항에 희망 주는 정치인 될 것” “갈등·반목 구태정치 끊고 포항에 희망 주는 정치인 될 것”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출마 예정자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내고 포항발전을 위한 각종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는 내년 총선에서 포항지역 출마가 유력시 되고 있는 진형혜 변호사를 만나 포항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이렇게 직접 보니 반갑습니다. 흔히 진형혜 하면 SBS의 ‘솔로몬의 선택’의 변호사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간단한 약력과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1971년 생으로, 제가 태어난 직후 포항으로 이주하신 아버지 품에 안겨 포항에 내려왔고 대구경북 독립운동 역사를 찾아서 1㎞ 해저 탄광에 갇힌 고통의 역사… 왜곡 아닌 진실 말해야 할 때 1㎞ 해저 탄광에 갇힌 고통의 역사… 왜곡 아닌 진실 말해야 할 때-대구경북 독립운동의 역사를 찾아서-사적지를 통해 보는 독립운동 활동의 흔적세계 문화유산(世界文化遺産)이란 정의는 세계 유산 협약에 따라 유네스코에서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보편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문화유산을 일컫는다.지난 2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17일(현지시각)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문화유산 33건, 자연유산 9건을 세계유산에 신규 등재하고 5건을 확장 등재했다. 이로써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933건, 자연유산 227건, 복합유산 39건 등 총 1199건이 됐다.올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동학벨트를 가다 민초들이 열어간 ‘동학의 발자취’ 포항서 찾다 민초들이 열어간 ‘동학의 발자취’ 포항서 찾다동학벨트를 가다-1. 해월 최시형 선생 관광자원화 마중물‘세상을 뒤흔들 동학이 온다’ 우리시대 지성인 도올 김용옥이 ‘동경대전’ 해설서를 펴내고 한 말이다. 동학은 1860년 수운 최제우(崔濟愚)가 창도한 한국 근대의 신종교이다. 수운 선생이 동학을 종교로 정립하였다면 제2대 교주 해월 최시형(1827~1898)은 행동으로 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해월 선생은 외가인 경주에서 태어났지만 성장하고 활동한 곳은 포항 신광면과 흥해지역으로 신광면 마북리, 기일리, 검등골과 흥해읍 매산 일대이다. 경북도민일보는 동학정신의 뜻을 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힌남노 이겨낸 포스코 포항제철소, ‘위기 극복 DNA’ 처럼 노사 상생해야 힌남노 이겨낸 포스코 포항제철소, ‘위기 극복 DNA’ 처럼 노사 상생해야지난 3일 기후변화로 늦더위는 여전했으나, 저녁은 가을 바람이 묻어났다. 이날 삼삼오오 짝을 이룬 수 천명의 시민들이 포스코 협동 스포츠랜드를 찾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인기 가수를 초청해 트롯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물한 것이다.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가수들이 뿜어내는 열정적인 노래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태풍으로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은 포스코가 1년 만에 시민들과 흥겨움을 함께 한 것이다.2022년 9월 6일 태풍이 포항을 급습했다. 대형 태풍 힌남노의 거센 위력은 포항 지역 곳곳을 초대화시켰으며 여러 인명까지 앗아갔다 포항시청 사람들 디지털 대도약 시대, ICT·행정 융합 견인차 디지털 대도약 시대, ICT·행정 융합 견인차지난달 한 휴일 포항시청. 휴일에도 불구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 채 묵묵히 자리를 지킨 직원들이 있었다.사전 예고된 시청사 전력 변전소 설비 관련 공사지만 그에 따른 정전으로 발생될 수 있는 행정 전산시스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이들은 포항시 디지털 행정의 근간인 내부 전산시스템 총괄부서, 데이터정보과 직원들이다. 이 과는 ICT(정보통신기술)분야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는 전산직과 방송통신직, 소수의 일반행정직 직원들이 정보기획팀, 행정정보팀, 인터넷운영팀, 빅데이터통계팀, 통신지원팀 총 5개의 팀을 구성해 디지털플랫폼 정부 포항 어젠더 30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가 더 중요해 시민의식만큼 지속가능성도 커져… 포항시 곳곳에 결실 맺은 재도시화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가 더 중요해 시민의식만큼 지속가능성도 커져… 포항시 곳곳에 결실 맺은 재도시화인류 최초의 도시가 우리에게 남기는 말우리는 언제부터, 왜 도시에 살았을까. 1950년대 후반 고고학계를 놀라게 한 최초의 도시가 발견되었다. 바로 기원전 7,500년에 건설된 이 도시는 차탈회위크(Catalhoyuk)이다. 이스탄불 대학교 교수이자 고고학자인 제임스 멜라르트(James Mellaart)에 의해 발견된 이 도시는 터키어로 ‘갈린 언덕(forked hill)’이라는 두 언덕 사이로 강이 흐르던 충적토 위에 건설된 신석기 시대 농업 도시였다. <길가메시 서사시(Gilgamesh Epoth)>에 등장하는 전설의 도시인 메 우리동네, 참일꾼 단단한 내공과 열정으로 포항발전 견인 단단한 내공과 열정으로 포항발전 견인북유럽에 위치한 핀란드 말에 ‘시수(sisu)’ 라는 단어가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단력과 회복력을 보여주며 어떤 도전에도 대처할 수 있는 내적 능력을 말한다. 포항시의회 임주희(국민의힘·자치행정위원·사진) 의원의 첫인상은 안으로 곰삭은 단단한 내공이 느껴지면서 ‘시수’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했다.극지방의 가혹한 추위를 견뎌낸 핀란드인에게 겨울 밤하늘의 빛나는 오로라가 자연이 주는 선물이듯 임주희 초선 의원의 지역사회에 대한 강한 열정은 오천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느껴졌다.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정치 경력을 쌓기 인터뷰 "각종 재활프로그램 통해 미래 개척을 돕는다" "각종 재활프로그램 통해 미래 개척을 돕는다"10월 28일은 제78주년 교정의 날이다. 교정의 날은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정의 참 의미를 새기는 날이다.제78주년 교정의 날을 맞이하여 교정분야 전문가인 김동현 광주지방교정청장으로부터 교정의 의미와 수용자 재범 방지 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김 청장은 지난 25여년간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보안과장,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등 법무부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교정공무원에 대한 소개교정공무원은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으로 대구경북人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 차별없는 위상 정립·자긍심 향상 이루겠다”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 차별없는 위상 정립·자긍심 향상 이루겠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최해암(71·경주·사진) 경북지부장의 유월은 마음에 한길 강물을 이루며 ‘아버지’ 그 이름으로 범람한다최 지부장은 1952년생으로 경주 외동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가을,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었던 혼미한 전시상황이었다. 24세에 키가 크고 집안일을 잘 돌보며 노래를 잘 불렀던 아버지는 결혼한지 1년도 되지 않은 17세의 아내를 두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입대후 한통의 편지가 온 후로 소식이 없었으며 늦게 전사 통보를 받았다.고인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그저 백마고지전투에서 전사 지역특집 구미시민이 픽한 올해 최고 뉴스는 ‘반도체특화단지 유치’ 구미시민이 픽한 올해 최고 뉴스는 ‘반도체특화단지 유치’2023년 구미시 10대 뉴스 1위로 ‘반도체소재·부품 특화단지’유치가 선정됐다.구미시는 2023년 주요시정 30개에 대해 대시민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기간) 2023.11.22.~11.28. (방법) 온·오프라인(1인당 최대10개 선택가능)총1292명(총득표 7873건)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2위, ‘구미라면축제’, ‘구미푸드페스티벌’ 개최가 3위, 4위를 차지했으며, ‘금오산 대주차장 부분 무료 개방’이 그 뒤를 이었다.이외에도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활성 특집일반 경북의 시조문학 천년 역사, 한류 성공 잇는다 경북의 시조문학 천년 역사, 한류 성공 잇는다경북도민일보는 2023년 송년기획으로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한민족의 정서를 담은 시조 문학과 고시조와 현대시조의 발전 현황을 연재한다. 경북 지역의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시조와 현대시조의 특징과 역사, 그리고 국제화와 현대적인 변화를 살펴보고 시조문학이 K-culture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사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전망한다./ 편집자주 □한민족의 정서를 담은 천년을 이어온 경북 시조 천년사시조는 우리 민족의 삶과 이상을 우리말로 풀어낸 대표적인 노 이모저모 (화보) ‘손길마다 정답’ 열띤 응원 속 수험생의 당당한 발걸음 ‘손길마다 정답’ 열띤 응원 속 수험생의 당당한 발걸음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6일 대구와 경북지역 각 시험장마다 학부모를 비롯한 수험생을 응원하는 열기가 뜨거웠다.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 치러진 수능 당일 포항에서는 시험장마다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열띤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따뜻한 손길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이날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12개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이강덕 시장은 포항이동고를 찾아 “긴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수험생들이 침착하게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원
종료된 연재목록 우리동네 이야기20대 총선 격전지를 가다올 여름 휴가는 대구경북에서新대구경북시대포항-포스코 지속발전 방한 모색울릉.독도를 조명한다대구경북 명산을 찾아서사람이 미래다고객이 王이다감사편지6·4 지방선거 단체장 누가 뛰나지령2000호 기획시리즈 신 포항시대丁酉年 새해 기획시리즈… 새벽을 여는 사람들시선·생각·감정으로 그리는 시카고 여행키르기즈스탄을 가다이웃나라 베트남 이야기대구·경북 국회의원을 만나다문학관 순례4차 산업혁명중국 新동북공정 현장을 가다도시재생 뉴딜사업대구·경북 新먹거리경북의 국가지질공원을 가다김유복의 일본 규슈올레 탐방기경북의 아름다운 마을 길민선 7기 지방자치가을철 명소 단풍길 10選경북동해안 해양과 미래농업의 미래2019 새해 설계포항시 2019 핵심시책나의 포항2020 신년기획 - 포항의 난제포항의 도시재생과 도시디자인지방자치 30돌… 지방의회 역할과 구상
HiDomin TV 다시보기 포항 10味, 청년쉐프 손에서 대변신 다시보기 포스텍 생명과학관 화재 인명피해 발생 다시보기 [단독] 포항 해상스카이워크는 국내 유일의 천연 ‘돌피리’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