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미스트롯’ 송가인의 이유 있는 열풍

최근까지 본지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던 전(前) 대학교수로부터 며칠 전 SNS로 동영상을 받은 적이 있다. 종편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수상한 무명(無名) 가...

후포 마리나항 개발 기초단체 상생 절실

정부는 지난 2017년 공익적 활용을 통해 해양권 및 내력권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제 거점을 구축해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도록 ...

미중 무역전쟁이 소환한 한국전쟁의 기억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 CCTV가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를 긴급 편성해 방영하고 있다.중국은 한국 전쟁을 승리한 전쟁이라고 여긴다. 중국 공산당은 한국전쟁을 소재로 ...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

분류기준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2018년말 현재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약 339개소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공공기관은 매년 재무상황을 공시하고 있다....

달라진 2019 을지태극훈련으로 ‘안전 대한민국’ 준비하세요

올해로 51번째 맞는 정부연습은 1968년 1월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국가안전보장회의(NCS)주관하에 그해 7월부터 태극연습이란 명칭으로 처음 실시했다.이...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蓮 제품화와 활발한 SNS 활용이 강소農의 비결”

구미시 해평면에서 연(蓮)을 재배하고 있는 ‘연(蓮)의 하루’ 정말순 대표는 SNS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의 90% 이상을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판매해 강소농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말순 대표는 벼를 심던 논에 다른 경제적 가치를 찾다가 지역자원인 백련을 활용해 차를 만들기 시작으로 지역축제인 연꽃축제에 시음행사와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판매해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한 연의 가치를 재발견 하고 있다. ■ 나는 야 SNS의 여왕 정말순 대표는 1인 여성창조기업 공모사업에서

“도민들 삶 팍팍… 행복경북 위해 운동화 끈 조여매겠다”

“지금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새바람 행복 경북을 화두로 23개 일선 시·군을 찾아가 현장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 경북도가 처해 있는 현실을 한마디로 요약했다. 이 지사는 15일 포항시에서 마지막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긴 여정을 마무리 했다. 경북도의 새로운 미래, 행복한 경북의 목표를 향해 모두가 뛰어야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의 마지막 현장 소통간담회를 마친 소회를 들어봤다. - 현장 소통간담회 마쳤는데… △지난 1월부터 5

“학교생활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해야”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의 교정.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운동장에는 여자, 남자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공차기를 하며 뛰놀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자유분방함에서 활기가 묻어난다. 솔숲이 울창하기로 유명한 포항흥해서부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아이들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아이들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다. 하지만 지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찾은 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이 학교는 한 때 전교생이 10명도 안 돼 폐교가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급속한 농촌 고령화 물결이 이 곳에도 불어닥친 것이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도회지로 떠나다 보니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요즘 대부분의 농촌학교들이

김천 시민들 문화사랑방, 큰 행복 주는 ‘작은도서관’

김천시에서 가장 공익적인 자리에서 세심한 배려로 시민들이 찾아가는 곳이 있다. 바로 김천 시립도서관이다. 작지만 행복한 운영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10개의 분관형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다. 말그대로‘작은 도서관’이지만 지역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다. 누구나 오갈수 있는 사랑방의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친화형 문화기반시설이며 무엇보다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작지만 알찬도서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비록 작은 도서관이지만 주민들에게

고용시장 찬바람… 일자리 정부 최악의 성적표

문재인 정부 출범 2년이 지났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취업자 수 증가는 10년 만에 최악을, 실업률은 4%선에 육박하면서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자리 정부’의 초라한 성적표다. 정부는 이에 올해 일자리 예산을 작년보다 22% 늘어난 23조5000억원(전체 예산의 5.0%)로 책정했으나 재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한계를 드러냈다. 취업률 등 단기지표 상승에 치중한 사업 비중이 늘고 ‘교육과 훈련’에 속하는 사업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는다.■ 수치로 표현된 고용한파… 올해도

강태공들 짜릿한 손맛으로 생태계파괴 주범 낚아챘다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낚시협회가 주관한 ‘2019 경주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19일 경주안강 하곡지 딱실못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장인 딱실못에는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낚시객 300여명이 낚시를 즐기며 토종어종을 보존하기 위한 외래어종 퇴치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토종 민물고기를 잡아먹는 외래어종인 블루길, 배스가 총 400kg이나 잡혀 아직도 유해 외래어종이 저수지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가족단위 낚시객들이 몰려 여성을 비롯 아동들의 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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