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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취임식 단상(斷想)

지난 1일 사상 최초로 3선 포항시장 취임식이 열린 문화예술회관. 행사 시작을 30여분 앞두고 문화예술회관 앞은 벌써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시간적인 여유 때문인지 참석...

신현국 문경시장에 거는 기대

신현국 문경시장 당선인이 1일 취임한다. 신 시장은 10년 만에 민선 9대 문경시정을 다시 이끌게 됐다. 그는 민선 4, 5대 시장을 역임했고 10년 만에 문경시민들로부터 당시 업...

소멸위기의 지방, 대한민국의 미래는?

극심한 양극화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봉착해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역사에서 배운 것처럼 어떤 어려운 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애써 장밋빛 미래를 그려 보지만...

성인 10명 중 3명은 부모와 동거… 비혼으로 독립 지연

우리나라 성인 남녀 10명 중 3명은 독립하지 않고 부모와 동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독립의 가장 큰 요인은 결혼이었으며 미혼인 이들만을 대상으로 동거 비율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

즐겁게 떠난 물놀이, 귀가까지 안전하게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방역기준 완화로 많은 사람들이 강, 바다, 계곡 등지에서 야외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물놀이 인구도 예년보다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김성조 의원, 지역현안 해결 위해 물불 안가리는 ‘일침의 달인’

제1야당의 텃밭인 포항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당선한 김성조 시의원(68·장량동·사진)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국민의힘을 도와 정권교체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김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선 후보로부터 국민의힘(선거대책본부·미래정치연합본부·조직본부) 포항직능본부장을 임명받았다. 4년 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 의원은 포항 최대 인구밀집지역인 장량동에서 제1야당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최초로 무소속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김 의원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집행부에 대한 날선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 살려 농업 발전 위해 헌신하고 싶어”

제8대 포항시의회가 294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원했다. 지난 17일 열린 폐원식에서 정해종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의정생활 동안 있었던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기 때문이다. 정 의장은 8대 의회 폐원과 함께 이달 말 의장직과 16년간 의정생활도 마감한다. 향후 계획에 대해 농촌 출신으로서 그동안 의정경험을 살려 농촌발전을 위해 마지막 헌신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제 정치를 떠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정해종 의장을 만나 그간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김천의 빛, 어린시절 ‘후라쉬’처럼 어두운 밤길 환하게 밝힌다

어릴 적 시골에서 밤에 마실을 갈 때 ‘후라쉬’(flash의 경상도식 발음)를 들고 갔다.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것은 손에 들고 다니던 ‘후라쉬’, 바로 손전등 이였다. 사각형의 큼지막한 6V 건전지가 들어가는 후라쉬를 손에 들고 밤길을 나서면 빛기둥이 멀리 산자락 까지 비추면서 무척이나 든든했었다. 시골에서 자란 촌놈(?)들은 누구나 이런 추억들이 있다. 지금은 동네 골목 마다 보안등이 환하게 밝히고 있고 큰 도로에는 가로등이 비추고 있어 세상 좋아졌다. 그리고 필요할 때 스마트폰으로 손전등을 비출 수도 있다. 낮만큼이나 밝은 밤

이강덕 시장 “시민과 함께 더 큰 포항 향한 위대한 旅程 나설 것”

최초 3선 포항시장으로 당선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8기 취임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50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취임사를 대신해 민선8기 시정 구상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시장은 시민과 함께한 지난 8년을 돌이켜보며, “민선6기는 기능 중심의 도시를 녹색생태도시로 전환하고 신산업의 초석을 다졌고, 민선7기는 이를 바탕으로 3대 국가 특구로 지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4조3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본격적인 신산업 육

경북도민일보기 배드민턴 대회 화보

19일 포항 만인당에서 벌어진 ‘제6회 기 포항시생활체육 배드민턴 초청대회’에서 영예의 종합우승은 제니스팀이 차지했다. 다음은 입상팀 순위다.△종합우승 : 제니스팀 △준우승 : 형산강팀 △3위 : 로하스팀 △4위 : 한마당팀 △5위 : 양학팀. 사진=유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