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죽은 김원봉이 한국사회를 흔들다

지인(知人) 중에 지독한 ‘김원봉 예찬론자’가 있다. 술자리에서 취기가 오르면 으레 일제강점기 약산(若山) 김원봉의 광복군 활약상과 무용담을 꺼내든다. 그가 김원봉을 입에 침이 마...

구미시 공무원 동네북인가?

최근 SNS로 떠도는 구미지역 이야기가 시끄럽다.SNS에서 거론되는 이야기는 대부분 지역 발전과는 거리가 먼, 구미시 공무원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가십거리들 뿐이다. ‘카더라 방...

시진핑 무역전쟁에 북한 카드 꺼내들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20일~2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면 2012년 집권 이후 처음이며,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하...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려면

미생물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지구를 지배해 온 유일한 존재이다. 미생물이란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작은 생명체를 말한다. 여름철 불청객인 식중독,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식...

불 나면 문부터 닫고 신속하게 대피해야

최근 3년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현황을 보면 화재 발생건수는 전국적으로 4만 3413건에서 4만 2337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인명피해는 2024명에서 2594명으로 오히려 증...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蓮 제품화와 활발한 SNS 활용이 강소農의 비결”

구미시 해평면에서 연(蓮)을 재배하고 있는 ‘연(蓮)의 하루’ 정말순 대표는 SNS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의 90% 이상을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판매해 강소농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말순 대표는 벼를 심던 논에 다른 경제적 가치를 찾다가 지역자원인 백련을 활용해 차를 만들기 시작으로 지역축제인 연꽃축제에 시음행사와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판매해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로 기부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한 연의 가치를 재발견 하고 있다. ■ 나는 야 SNS의 여왕 정말순 대표는 1인 여성창조기업 공모사업에서

“힘든 순간 있지만 무대가 절 매료시키죠”

음악은 우주가 우리에게 준 마법이라는 말이 있다. 음악가들은 자신만의 소리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자신만의 소리로 시대를 대변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신인음악가가 있다. 피아니스트 양윤호<사진>. 그녀는 최근 (사)한국음악협회 포항지부(지부장 박성희)가 선정한 ‘2019년 포항음악협회 신인음악인’에 선정, 신인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피아니스트 양윤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포항음악협회 올해의 신인음악인으로 선정돼 최근 무대에 올랐다. 소감은. “귀한 자리에 초대받아 연주할 수 있게 되어

“학교생활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해야”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의 교정.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운동장에는 여자, 남자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공차기를 하며 뛰놀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자유분방함에서 활기가 묻어난다. 솔숲이 울창하기로 유명한 포항흥해서부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아이들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아이들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다. 하지만 지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찾은 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이 학교는 한 때 전교생이 10명도 안 돼 폐교가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급속한 농촌 고령화 물결이 이 곳에도 불어닥친 것이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도회지로 떠나다 보니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요즘 대부분의 농촌학교들이

“장애 극복하고 자립의 꿈 키워요”

안동시가 올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6개소에 시설 개선, 생산 장비 보강 등 사업장 운영을 위해 32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직업적응능력과 직무기능향상 훈련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직업 재활은 장애인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장애인 복지의 꽃이다. 현재 안동에는 200여 명의 장애인이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화장지, 복사용지 등 생활용품과 사무용품, 마, 표고버섯, 참기름,

민·관 힘 합쳐 노후 기반시설 안전 확보 나선다

정부와 민간이 내년부터 4년간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8조원씩 32조원을 투자한다. 열수송관, 통신구 등 지하시설물의 긴급보수와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도 추진된다.정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먼저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등을 반영해 올해부터 열수송관·통신구 등 지하시설물의 긴급보수를 실시하고 주무부처가 이행여부를 직접 점검한다. 노후 도로·철도·저수지 등은 추가 경정예산에 반영된 3792억원을 활용해 보완한다. 준공 후 20년 이상 된

“이런 맛은 처음이야”… 관광객들 포항의 맛에 ‘홀릭’

경북도민일보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한 ‘제5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야식축제)에 포항시민과 관광객 3만여명이 몰려 성공축제로 자리매김했다.8, 9일 이틀동안 영일대 해상누각(장미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정 동해안 중심도시 포항의 미식(美食)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함께 열렸던 ‘포항전국해양레저스포츠제전’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8일 오후 2시30분 유지스키바이올린 ‘쁘띠까도 앙상블’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개막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

스포츠 Sports
연예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