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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8조법과 사형(死刑)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법(法)은 고조선의 8조법이다. 먼 옛날 환인(桓因)의 아들인 환웅(桓雄)이 비와 바람, 구름을 다스리는 신하와 3000명의 무리를 데리고 백두산으로 내려...

인도 불법주차 기승, 국제관광도시 경주 이미지 먹칠

인도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다 보면 불편한 점이 너무나 많다. 특히 불법주차로 보행권을 침해 받는 인도 때문에 다니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상가와 주거가 밀집된 지역은 상황이 ...

포항의 미래 국제벤처밸리

정체성이란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뿐 아니라 도시에도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이다. 포항은 어떤 도시인가. 한반도 동남권에 위치한 자그마한 기초 지방자치 ...

저소득층 조산·저체중아 만3세→5세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2종 의료급여수급자 중 조산아 및 저체중아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면 본인부담을 총 진료비의 5%로 줄여주는 연령을 만 3세에서 5세까지로 확대하는 ...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의 필요성

2013년 2월 23일 시행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3조의2 제1항에선 다중이용업주 및 다중이용업을 하려는 자에게 화재로 인해 다른 사람이 사망·부상하거나 재산...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망망대해서 만난 아내… 난 ‘행운의 남자’

“평생 물질(뱃일)만 하다 보니 학력도 짧고 특히 말주변이 없었죠. 선보고 와서 끙끙 앓고 있는데 남동생이 써준 간절한 편지로 아내와 결혼하게 됐으니 정말 행운이죠. 미끼 없이 대어를 낚은 셈이죠.”바닷가인 청하면 청진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어린 나이에 당장 먹고 사는 일에 심각한 고민을 해야 했다. 딸 다섯, 아들 둘, 7남매 중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를 대신해 대가족의 생계를 짊어지다보니 청하면 이가국민학교를 졸업하고 14살 때부터 동네 어촌에서 ‘머구리’(잠수)로

“포항 척수장애인 재활·권익증진 최선”

지난 4월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도협회 포항시지회가 개소식을 가졌다.초대 지회장은 공지웅(40·사진)씨가 맡았다.지난달 25일에는 ‘제1회 포항시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가지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공 지회장을 만나 척수장애인협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다.-척수장애인에 대한 설명과 척수장애인협회를 소개해달라.“척추환자가 있고 척수환자가 있다. 공통점은 하체를 못 움직이는 것은 같지만 척수환자는 손가락까지 못쓰며 배뇨와 배변을 도움 없이 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들이 많이 있다. 이분들은 남의 도움 없이 이동할 수 없고 대부분 집에

“학교생활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해야”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의 교정.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운동장에는 여자, 남자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공차기를 하며 뛰놀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자유분방함에서 활기가 묻어난다. 솔숲이 울창하기로 유명한 포항흥해서부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아이들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아이들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다. 하지만 지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찾은 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이 학교는 한 때 전교생이 10명도 안 돼 폐교가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급속한 농촌 고령화 물결이 이 곳에도 불어닥친 것이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도회지로 떠나다 보니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요즘 대부분의 농촌학교들이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서 참전용사 숭고한 희생 기린다

칠곡군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11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삼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도 국방부 3대 전승 행사의 하나인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부교, 고공강하, 프린지 공연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대축전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꽃다운 나이 그녀를 벼랑 끝 내몬 악플… 그 뒤엔 ‘여성혐오’

여성 연예인을 ‘해어화’(解語花·말을 알아듣는 꽃)로 여기는 시대착오적 인식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 연예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지난 14일 안타까운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것 때문이다. 설리가 평소 ‘악플’(악성댓글)이나 여성 연예인 성상품화 문제 등에 가지고 있던 입체적인 소신은 일차원적 외모 평가나 조롱을 담은 악플에 묻혀서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광범위하게 제기되고 있다. 고인(故人)이 된 설리는 자신에게 달린 악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송에 출연하는 등 쏟아지는 비난에 맞서고자 했지만, 악플에 시달려 그룹

축구광 아재들이 쏘아 올린 ‘불꽃슛’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포항시축구협회가 주관한 ‘2019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축구동호인들의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13일 폐막됐다.화창한 가을날씨속에 벌어진 이번 대회는 포항지역 읍면동 10개 클럽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이틀동안 클럽과 소속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멋진 명승부를 펼쳤다.이날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흑룡클럽은 하나로클럽을 3-1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나로클럽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3위는 청호클럽이 차지했다.이날 폐막식에서 경북도민일보 김찬수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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