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대구·경북 시민이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4월 선거의 봄이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가장 큰 관심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 야당 미래통합당이 몇 석의 국회 의석수를 확보하는데 있다.국민의당, 민생당, 정의당 등 군소...

솜방망이 처벌이 확진자 폭증 부추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초비상상태다. 대한민국 감염자가 26일 현재 9000명이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130여명에 달한다. 때문에 정부는 각종축제, 집회 대규모모임 스포츠 대회...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

아시아나항공과 쌍용자동차가 어렵다고 한다.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의 고심이 깊어간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대기업의 도산은 산업생...

자녀돌봄 근로시간 단축지원(워라밸일자리장려금)제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업주와 근로자를 위하여 정부에서는 워라밸일자리장려금제도(이하 ‘이 제도’라 함)를 활성화시키려고 합니다. 이 제도는 전일제 근로자(1일 8시간, 주40시간...

마스크 품귀현상 틈타 사기범죄 기승

코로나19 사태가 국내에서는 한풀 꺾였지만 마스크 구하기는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다.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 또는 마트 개장 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과 인...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낮엔 먼지, 밤엔 암흑천지… 공사 언제 끝나나”

“거의 10년 동안 이런 황무지를 옆에 두고 살고 있어요. 겨울철에는 먼지가 날려 창문도 열지 못하고 여름철엔 민둥산이 홍수가 날까봐 두렵습니다.”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대유아파트에 사는 박모(여·59)씨의 하소연이다.KTX 포항역 맞은편에 위치한 이인지구는 지난 2011년 4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후 2012년 1월 공사착공에 들어섰다. 해당 지구는 94만7868㎡의 면적에 1만 5512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다.이 사업은 오는 12월 31일 완료할 계획이지만 지난해 8월 1일 사업비 부분에 문제가

싹수 노란 ‘7cm의 콩나물’ 준 행복

내 고향은 대구 감삼동이다. 김정희의 포항이야기<24>딸 셋 가정의 막내로 태어나 귀여움을 독차지했으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친구들과 함께 집근처 대구 동일직물이라는 직물공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시절 누구나 다 그랬지만 셋째 딸이라 귀여움 많이 받았고 상급학교에 진학 하지 못할 정도의 가정형편이 아니었는데도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삼삼오오 몰려다니는 걸 좋아했다. 그 시절 여식아들은 그렇게 공부를 안하는 분위기였고 친구 서너명씩 짝지어 차비 갖고 빵사묵고 그 먼 길 걸어 다녀도 깔깔 거리며 재미있을 때 였다.직물공장에서 실 감

“식물의 아름다운 결 표현… 작품보며 자연의 섭리 느끼길”

나무는 토양과 햇빛, 비, 바람이 키워낸다.한 곳에 뿌리를 내린 나무는 움직이지 않고, 그저 바람이 불 때 때론 춤 추듯이, 때론 처연하게 휘청이기만 한다. 그렇게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계절에 맞춰 자연스럽게 자신을 변화시킨다.나무는 가만 선 자리에 올곧게 뻗어 자신만의 시간을, 기억을 쌓아가며 그렇게 그곳의 주인인듯, 이방인인듯 그곳에 흡수돼 살아간다.그렇게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나무의 시간을 통해 생명의 근원을 탐닉하는 작가가 있다.변보은<사진> 작가.변 작가는 최근 국내를 넘어 미국과 중국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

“서로 사랑의 가치 실천할 때 예술 피어나”

문화·예술은 그것을 향유하는 이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인간의 가장 고고한 행위다. 역사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문화·예술은 더욱 질긴 생존력으로 성장해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은 많은 어려움에 처했다. 지역민들은 ‘일상’을 잃었다. 지역경제는 내리막길을 걷고, 관광산업과 문화계 역시 큰 타격을 입었다.척박한 환경에서 핀 들꽃이 진한 향기를 전하듯, 침체된 지역 예술계도 ‘희망’을 피워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 문화가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포항문화의 새

‘문화 놀이터’ 김천시립도서관, 꿈 키우는 프로그램 풍성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정서적 빈곤과 경직된 생활 패턴에 활력을 주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민들의 커져가는 문화 인프라에 대한 관심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거점공간으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롭고 참신한 독서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 내게 맞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pick △도서관에서 꿈을 키워요 지역주민들의 교육적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운영하게

온라인 개학 D-1, 학교 통신망-서버는 버텨줄까?

오는 9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면서 일선 교육 현장과 학생들이 무리없이 원격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준비상황을 긴급점검한 결과 일단 9일 개학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통신망 긴급 점검 및 서버 증설 등을 마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만 일부 개학하는 9일이 아니라 초중고 각급 학교가 모두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16일이 되면 예상보다 많은 트래픽과 접속자가 몰리면서 시스템이 불안정해질

‘활짝’ 웃는 말의 기적을 보여주馬

“아이가 말을 타 보고는 이렇게 좋아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오고 싶어요.” 장애어린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2019 경상북도교육청 재활승마 2차 겨울가족캠프’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영천시 임고면 운주산승마장에서 열렸다. 아이와 함께 이곳을 찾은 한 학부모는 재활승마 캠프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재활승마는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말이라는 동물을 매개로 신체적 접촉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재활치료방법 중의 하나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재활

스포츠 Sports
연예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