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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포항스틸러스의 ‘두 마리 토끼 사냥‘

흔히 스포츠가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지만 지난 1일 펼쳐진 K리그1 시즌 최종전은 그야말로 역대급 경기로 회자된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12월의 첫날, 포항스틸러스와 울산 현대가 ...

백승주 의원 ‘힐링’ 출판기념회 유감

백승주 국회의원이 9일 의원회관에서 가질 출판기념회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당 대표의 단식에 이어 자유한국당이 변화와 혁신이 시대의 요구라며, 중앙 주요 당직자들이 일괄사표를 제...

포항 문화예술 웅숭깊음에 달렸다

구룡포가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구룡포에서 촬영하면서부터 주인공 동백이 운영한 술집 ‘까멜리아’를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청렴(淸廉)은 무슨 색깔일까?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는 것을 말한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청렴을 색으로 표현하면 무슨 색일까? 대부분 사람들은 푸를 청(靑)자를 생각해 파란...

주택화재, 이렇게 예방하자

어느덧 기해년(己亥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1년의 처음이지 마지막 계절인 겨울이 시작된 것이다. 겨울하면 사람들은 눈, 성탄절, 새해 등 겨울과 관련된 단어가 많이 떠오르...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내 생을 되돌아보니 난 꿈을 다 이뤘더라

김봉순의 포항이야기<10>-청송에서 살았던 어린시절13살 청송에서 살 때 전기가 처음 들어왔다. 담배조합에서 라디오를 나눠 주었다. 하도 신기하고 놀라웠다. 어떻게 저 작은 곳에서 사람이 들어있나, 생각하던 시절 이었으니 말이다.사랑방에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던 시절이었다. 애린 중·고등학교 졸업했다. 딸이라고 공부시키지 않던 시절, 대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하지만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다. 만학도로 검정고시를 졸업했다. 대학은 지난 2010년도에 만학도로 위덕대학교 일본어과, 대학원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단기 유학 벳부대학

청년들 꿈에서 포항문화의 미래를 보다

바야흐로 청년이 살기 힘든 시대다.‘대학에 진학하면 해야하는 공부가 아닌,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찐한 연애도 할 줄 알았다. 그러나 현실은 도서관으로 내몰아 학과 공부보단, 취업 준비에 열중하게 하고, 비싼 학비에 아르바이트로 용돈이라도 버느라 연애는 사치가 됐다.’20대 청춘들의 푸념이다. 풋풋하고, 싱그러울 줄 알았던 청춘들에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꿈보다 현실을 쫓아야 하고, 가치와 신념보다는 경제적 논리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청춘들이 마주하는 어른들의 삶이다.이런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지역에서 꿈을 쫓고

“학교생활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해야”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의 교정.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엄마 손을 잡은 아이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고 운동장에는 여자, 남자 아이 가릴 것 없이 한데 어울려 공차기를 하며 뛰놀고 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자유분방함에서 활기가 묻어난다. 솔숲이 울창하기로 유명한 포항흥해서부초등학교는 봄이 되면 아이들이 새싹이 되고 새싹이 아이들이 되는 아름다운 학교다. 하지만 지금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찾은 건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다. 이 학교는 한 때 전교생이 10명도 안 돼 폐교가 될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급속한 농촌 고령화 물결이 이 곳에도 불어닥친 것이다.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도회지로 떠나다 보니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요즘 대부분의 농촌학교들이

글로벌 바이오백신산업 육성으로 ‘부자 안동’ 만든다

안동시가 경제와 기업이 살아나는 ‘부자 안동’을 만들고자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동시는 4차 산업 혁명을 가져올 바이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백신산업 지역 거점화를 위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과 혈액제제공장,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연구시설 및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안동을 ‘글로벌 바이오백신산업 메카’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 바이오산업의 미래, 안동의 미래는 밝다

“성적대에 따라 다른 대입 지원전략 세워야”

올해 대입의 마지막 관문인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얼마남지 않았다. 수험생들은 최적의 입시전략을 고민할 때다. 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라도 전략에 따라 합격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 8일 입시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합격을 위한 전략을 미리 짜봤다. 2020학년도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다. 각 대학은 이 기간 중 3일간 원서를 받는다. 우선 대학별로 제각각인 원서접수 일정을 점검하는게 우선이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합격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같은달 7일까지 등록을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에 디딤돌… 큰 희망 안겨줬다

‘2019 포항시 장애인 취업·생산품 판매·홍보 박람회’가 12일 오후 포항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이 찾은 가운데 열렸다.포항시가 주최하고 복지TV영남방송과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고용활성화! 배려가 아닌 능력입니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하며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도왔다.특히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구직자를 채용·현장면접을 진행해 실질적인 장애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참석 장애인들과 관련 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날 박람회에서는 포항시 장애인직업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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