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한국인의 오체불만족

우리 속담에 ‘적게 먹고 가는 똥 싸라’라는 말이 있다. 큰 욕심 내지 않고 자기 분수에 맞게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살면 몸도 마음도 편하다는 뜻이다. 인터넷에 속담을 검색해보니 ...

경산문화원,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위반

경산문화원은 2018년도 운영과정에 경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를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가 된 보조금(인건비) 유용은 A원장이 2018년 2월 부임하면서 前 사무국장과의 ...

추동력 절실한 로봇산업

자동차 공장에서는 인간의 팔을 닮은 산업용 로봇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조립작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6축 다관절로봇이 1969년에 처음 나왔을 때 ‘스탠퍼드 팔’(Sta...

Q.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재해 예방이나 대응에 관한 안내 문자메시지를 조합장의 직과 성명을 게재해 전송할 수 있는지?A. 조합이 통상적으로 안내해 오던 방법에...

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출발이다

기해년의 힘찬 태양이 떠 오른 지도 벌써 두 달째를 맞이한다. 정원대보름을 앞둔 2월의 요즘은 졸업시즌으로 초졸업 행사와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필자의 옛 기억을 떠 올려보면 정형화...

기획 · 특집시리즈
馬不停蹄 자세로 청도군민 복리증진·지역발전 이끈다

 청도군은 기해년 새해에는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달려간다. 군은 올해 신년 화두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의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삼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면서 힘차게 출발하는 2019년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2019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군정방향은 △경쟁력을 갖춘 부자농촌 육성 △포용적 복지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에 군정역량 집중 △차별화된 고품격 문화·관광산업 육성 △군민 안전과 자연 친화적인 지역발전 가속화 △지역의 미래비전과 발전전략 수립 및 실천 △군민모두가 행복한 희망청도 건설이다. 새롭게 도약하는 2019년 청도군정을 미리 살펴본다.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한 영양고추… 부농의 꿈 키운다

옛부터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다. 영양군은 1만8000여명의 작은 군이지만, 많은 농업인들이 열정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부자농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작지만 큰 열정으로 농업인의 길을 가는 부부가 있어 화제다. 영양군에서 자시목 농장을 운영하는 이상천, 김민자 부부. 이상천씨는 스무살 청년시절부터 고향인 영양을 지키며 부농의 꿈을 키워 온 청년일꾼이다. 갈수록 고령화 되고 있는 지금의 농촌현실은 속내를 들여다볼수록 그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전국에 울릉군 다음으로 오지인 영양군은 농업이 주업이고 고추를 특화시켜 재배해 작지만 강한 군으로 알려져 있다. 영양고추의 가장 큰 특성은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고 비타민 A, C의 함량이 많다는 것이다.

급변하는 동해바다, 그 많던 오징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

정부는 지난 3월 도서개발촉진법을 개정해 8월 8일을 ’섬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해양영토로서 위상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울릉도·독도를 재조명하고 경북동해안과 울릉도·독도의 역사적 연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경북동해안권의 해양과학 및 해양문화자원에 대해 역사인문학적 및 자연과학적 접근을 융합한 시각으로 미래발전전략을 제시하는 등 경북 해양의 중요성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 오징어 어획량 급감 최근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이 심상치 않다. 2000년 1만359t이었던 어획량이 점차 감소 2017년 931t으로 최악의 어획량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동해안 전체 오징어 어획량도 2000년 10만2032t이었던 것이 2017년

단풍으로 물든 안동 가을路서 휴식시간 만끽

안동시가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고즈넉한 안동의 가을철 명소 10곳을 선정해 가을 여행객들에게 소개한다. △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낙강물길공원’ 은행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이 주를 이룬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는 10월 말이면 울긋불긋 색깔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발전소 입구 좌측에 자리한 낙강물길공원은 초록의 수련이 짙게 깔린 인공연못 위로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드리워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 연못의 징검다리는 물론 나무 아래 곳곳의 벤치가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포토존이 되고 있다. 여기에 안동댐까지 에두른 산책로와 월영공원까지 이어지는 수변데크가 있어 평상시 산책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수력 발전소 입구를 지나 직진하면 월영교는 물론 안동시가지까지 한눈에

"영일만대교 사업은 경북 1순위… 예타 면제는 당연"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대규모 SOC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선정발표가 1월말로 초읽기에 들어갔다. 예타 면제 건의는 대규모 개발사업 조기 추진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의미다. 경북지역에서는 영일만대교 건설과 동해중부선전철화 사업을 1,2순위로 올려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경북지역은 예타 면제 사업 최우선 순위로 영일만대교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해안 및 포항지역의 최대 현안인 영일만대교 건설에 국회의원직을 걸겠다며 기획재정부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을 만나 영일만대교 건설 예타면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들어봤다. △ 영일만대교 사업은 언제부터 어떻게 추진이 되었습니

민선 7기,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 기반 다지다

올해로 시 승격 40년을 맞이한 구미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 속에 민선7기 시정이 본격 출범하면서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의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중심의 ‘100대 공약’ 마련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구미발전의 기틀을 구축했다. 취임이후 6개월간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조해 온 장세용 구미시장은 독일, 중국 등 국제협력은 물론 청와대, 국회, 중앙부처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힘써 왔으며 읍면동 소통간담회, 농업·농촌발전 대토론회, 기업체, 복지시설 등 수시로 현장방문을 통해 소통행정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등 미래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첨단업종 분

조선시대 영남사람의 욕망을 키웠던 출세 길을 따라 걷다

조선시대 하나의 길이 교통이상의 의미를 지녔던 길이 있다. 바로 문경새재 길이다. 문경새재는 말 그대로 새도 힘겹게 넘었다고 해서 새재라 하였다. 한자로 조령(鳥嶺)이라하였고, 새(新) 길이라는 의미도 가진다. 과거에는 억새가 무성해 초점(草岾)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지명에서 짐작 할 수 있듯이 좁고 험준한 새재 길은 어두워지면 혼자 넘을 수 없는 길이었다. 문경새재 길은 삼국시대부터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역사적 사실과 얽힌 여러 설화도 전해진다. 조선시대 한양을 가장 가깝게 잇는 여섯 대로의 체계를 정비하면서, 동래에서 가는 가장 빠른 한양 길로 개척되어 영남대로라 불려졌다. 로마 몰락은 잘 정비된 길이 한몫했듯이, 임진왜란으로 한양이 빠르게 함락된 원인도 길 때문이었다. 임진왜란이

‘철도교통 중심지’ 문경, 관광객 눈길까지 사로잡는다

대구·경북 지자체의 살림살이가 국비확보의 어려움과 지방세수 감소 등으로 날로 팍팍해지고 있다. 본지는 창간 14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각 시·군에서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전략사업을 기획시리즈로 소개한다.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지자체에 시·도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문경시는 다가오는 고속철도시대를 맞아 지역발전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통해 인구 늘이기에 집중한다. 문경역은 현재 공사 중인 이천~충주 노선의 연결철도로 오는 2021년 12월 말 개통이 예정돼 있다. 중부내륙고속철도는 경기도 이천과 문경시 마원까지 94.3km를 잇는다. 향후 문경 마원에 이어 김천, 경남 진주, 거제까지 최종 연결될 예정이다. 급행과 완행이 운행

구도심에 새 활력… 꿈·희망 깃드는 성주 만든다

성주군이 성주읍 경산리 일원 공용버스터미널과 성주전통시장을 아우르는 구도심의 재생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2018년도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꿈과 희망이 스며드는 ‘깃듦’성주’가 선정돼 2019~2022까지 4년에 걸쳐 총 1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주읍 경산리 일원 공용버스터미널과 성주전통시장을 아우르는 구도심 재생에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2017년부터 연간 10조원,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하여 쇠퇴한 원도심에 도로·주택 정비, 문화서비스 공간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특히 역사·문화 복원, 경관·건축,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등의 범국민적인 목표를

의성군, 신산업 육성·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의성군이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을 보탠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19년 성장하는 의성 건설을 위해 청년유입과 활동지원, 취약한 산업구조 개선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대구 민·군 공항 통합이전을 의성으로 유치시켜 의성발전을 한 단계 끌어 올려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올해 의성군은 다양한 변화와 도전 앞에 서 있다”며 “의성군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올 한해 의성군이 추진할 신성장산업 프로젝트를 점검해 본다.   ■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건설

포항문화재단, 법정 문화도시 도약 시동 걸었다

  포항문화재단이 출범 3년차를 맞아 법정 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 단은 최근 차재근 대표이사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포항 지역의 문화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문화적·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선정과 다채로운 공연·전시 기획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포항문화재단의 올해 사업을 미리 살펴본다. ■ 법정 문화도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해 말 법정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받는 큰 성과를 이뤘다.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문화도시는 5년간 최대 200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100억원)

말과 교감 통해 장애학생 사회적응력 높였다

    ▲ 2기 재활승마캠프 참여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세환 경북도민일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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