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경북도민일보, 독자가 만드는 신문으로 거듭납니다
icon 경북도민
icon 2012-03-29 21:56:46  |  icon 조회: 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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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지면쇄신-인터넷 신문`Hi Domin’창간


 

 `바른 언론’ `용기있는 지방언론’을 표방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경북도민과 함께 해 온 경북도민일보가 창간 여덟 돌을 맞았습니다.
 경북도민일보에게 지난 8년은 소외된 이웃의 친구가 되고, 강자의 오만과 압력에 굴복하지는 않겠다는 창간정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채찍을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둡고 그늘진 곳을 밝히고,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웃의 신음을 전달하겠다고 노력해왔다는 자부심과 함께 역부족을 실감하는 시간이었기도 합니다.
 경북도민일보가 창간 여덟 돌을 맞아 `독자가 만드는 신문’으로 `재창간’을 선언하며 8년 전의 `초심(初心)’으로 돌아갈 것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눈과 귀를 활짝 열고 독자들의 외침과 손짓에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 자명고를 울리는 언론이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창간 여덟 돌을 맞아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의 일대 개혁을 단행하고자 합니다.
 경북도민일보를 `독자가 만드는 신문’ `독자가 기자인 신문’으로 전면 개방하고, 경북도민일보 홈페이지를 `하이 도민(Hi Domin) ’ 인터넷 신문으로 개편해 실시간 속보체제를 갖추겠습니다. 특히 `Hi Domin’은 하루 한 차례 조간에 배달되는 종이신문의 뉴스 공백을 메꾸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동시에 `HI Domin’ 인터넷 신문은 독자 여러분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기반으로 한 정보 소통의 창구가 되겠습니다.
 언론은 더는 기자들만의 영역이 아니며, 언론인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인터넷 보급과 휴대전화 발달로 우리 이웃이 기자가 되고 언론이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바로 언론이고 신문입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바로 그것입니다.
 기자가 아무리 유능해도 어두운 곳을 모두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기자의 귀가 아무리 밝아도 간절한 호소를 완벽하게 전달하기 쉽지 않습니다. 독자들이 정당한 요구를 외치고, 부당한 처사를 고발하는 창으로 경북도민일보와 `Hi Domin’을 24시간 열어놓겠습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힘있는 자와 가진자의 모습보다 삶의 현장에서 땀흘리는 이웃의 소식과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힘없는 사람의 기회를 빼앗고 불공정을 강요하는 권력과 집단은 `독자가 만드는 신문’인 경북도민일보에서 설 땅이 없습니다.
 경북도민일보는 오늘부터 독자와 함께 취재하는 신문, 독자와 만드는 신문, 독자들의 신문입니다.
 경북도민일보와 인터넷신문 `Hi Domin’의 창에 독자들의 이름을 남겨주십시오. -경북도민일보사-
2012-03-29 2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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