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블루길·큰입배스 잡기대회 오는 일요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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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2-06-14 21:43:59  |  icon 조회: 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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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낚시동호인들 모두 적계지서 만납시다

 경북도민일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 고유의 민물고기를 마구잡아먹어 멸종시키고 있는 유해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17일(일요일) 포항 연일읍 적계저수지에서 펼칩니다.
 이 행사는 국민생활체육 경북낚시연합회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경북도, 포항시, 시민단체가 후원합니다.
 `2012경북도민일보배’를 내걸고 펼치는 외래어종 블루길 큰입배스 대회는 외래어종을 많이 잡은 사람과 참여 시민들엔 상금과 쌀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 드립니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합니다. 참가신청은 국민생활체육 경북낚시연합회(054-242-1154, 244-2280)에서 오늘(15일) 오후6시까지 받습니다.
 참가비는 10000원이며, 여성과 어린이는 받지않습니다.
 이날 대회는 날씨가 아주 좋아 행사가 빛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기상대는 이날 가끔 구름이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아침최저 섭씨 20도, 낮 최고 29도의 전형적 초여름 날씨를 보여 가족 단위 야외활동과 저수지 민물낚시에는 좋은 조건이 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주최측은 보다 좋은 대회 성과를 거두기 위해 다수 회원이 참가한 낚시연합회 시·군지부에는 격려금도 지급합니다.
 이 대회는 본보가 유해 외래어족 및 양서류로부터 우리의 자연과 토종생태계를 길이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창간 7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제정했습니다.
 지난해 8월 20일 개최한 첫 대회에는 낚시동호인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어며, 블루길과 배스 등 민물생태계의 폭군 블루길과 배스 250kg을 포획하는 큰 성과를 거두면서 환경정책 당국과 환경단체,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날 시민과 낚시동호인 모두가 참여해 우리고유의 토종 민물고기가 살 수 있는 저수지를 만듭시다.
경북도민일보
2012-06-14 2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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