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8건)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26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25 00:03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24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23 00:01
-김시종 쌀이 없어 솥에 밥을 하지 못하고 약탕관에 쬐그만치 밥을 짓는다. 약탕관에 지은 밥은 보약이다. 생명을 이어주는 불사약이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9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8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7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6 00:01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6 00:01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3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2 00:01
-김시종내가 두려워하는 것은적의 미사일이 아니라,내가 가족의 그리움이 되는 일이다.내가 두려워하는 것은모진 가난이 아니라,붙잡아 둘 수 없는 흐르는 세월이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1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0 00:02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09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05 00:03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03 00:00
-김시종어머니를 데려간 것은죽음이 아니라 세월이다내가 그리워하는 것은어머니가 아니라,어머니와 함께한 지난 세월이다.돌이킬 수 없는 세월이,돌이킬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02 00:02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30 19:19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29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