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경찰관들이 방문해 농작물 수확에 도움을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경찰관은 자신의 기본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와 밝은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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