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병원 피부과 서무규(49·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의 `마르퀴스 후즈후 인 의학&보건’ 2006-2007년 제6판과 `마르퀴스 후즈후 인 아시아’ 제1판에 동시에 등재됐다.
서교수는 경북의대을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및 경북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1년, 2002년, 2004년과 2005년에 대한의진균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현재까지 대한피부과학회지, 대한의진균학회지, 일본의진균학회지 등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100여편의 논문 보고와 학술대회 발표 등 피부과학 및 의진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윤용찬기자 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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