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서 2학년에 재학 중인 조영훈씨가 전주비빔밥을 소재로 한 캐릭터 `비비<사진>’로 금상(전라북도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고진화씨(2학년), 음세진씨(2학년)가 각각 `향이’와 `랑이·풍이’라는 캐릭터로 입선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22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1층 전시실에서 26일까지 5일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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