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민물고기연구센터`과학관’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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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민물고기연구센터`과학관’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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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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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국내 최고의 생태체험 학습장이다’학술적 가치 인정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민물고기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하는 `과학관’으로 등록되는 영예를 얻어, 민물고기연구센터가 `국내 최고의 생태체험 학습의 장’임을 대내·외로부터 공인받았다.
 이번에 공인받은 과학기술 자원은 꾹저구, 검정망둑, 외몰개, 돌마자, 가시고기 등 생물자원 106종과 어류표본 82종, 기타 동영상 시스템, 전시 3실 및 야외전시장 등을 완벽하게 갖춘 민물고기분야에서는 단연 국내 최대 규모.
 특히, 이중 임실납자루, 묵납자루, 가시고기, 둑중개, 한둑중개, 가는돌고기, 잔가시고기, 감돌고기 등 10종은 멸종위기종으로 환경부가 특별히 지정·보호하고 있어 더욱 그 가치가 있다.
 과학관 등록제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과학관육성법’에 의거 과학기술문화를 창달하고 청소년의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1992년부터 제정·운영해왔다.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970년 10월 `경상북도 연어인공부화장’으로 출범한 이후 외래종 물고기의 무분별한 유입으로 인해 신음하던 우리 생태계를 되살리고 소홀히 여겨져 오던 우리 민물고기 자원을 연구·보존하는데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06년 11월에는 첨단기술로 건립된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을 개장해 본격적으로 우리 민물고기 고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연구센터와 서울 코엑스(COEX) 아쿠아리움이 3년간에 걸친 협력작업 끝에 일구어낸 국내 최고 수준의 담수수족관으로, 국내 담수어 220여종 중 100여종 이상의 생물자원을 다양한 테마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연출함으로써 학계 및 연구기관으로부터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곳 생태체험관에는 연간 1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이번 `과학관’등록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민물고기 연구센터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과학기술에 대한 범국민적 이해증진 및 청소년의 과학에 대한 탐구심 함양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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