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사랑 회원들은 정성껏 가꿔 온 야생화를 지역주민들과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을 찾는 탐방객이 함께 볼 수 있는 자리가 되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사라져 가는 야생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는 가야산야생화식물원(054-931-1264) /한승민기자 sm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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