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경북도 저출산 극복 지속발전 대회’에서 성주군이 저출산 극복 경상북도 자체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 한해동안 다자녀 가정 우대를 위해 공공기관부터 공공요금 및 세제감면 등 우대 혜택을 우선적으로 부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해 왔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모형 개발로 저출산 극복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