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3명의 인터넷선생님이 어르신 교육, 주부·이주여성 교육, 장애인 교육, 자격증반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특히 신설된 장애인 교육은 정신지체장애인 5명의 접수를 받아 매주 화·목요일 오전 시간을 이용해 교육을 실시해 비장애인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뒤쳐지는 장애인들이 보다 친근하게 정보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관내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문화체육정보과 정보개발부서(930-6073)에서 수시 접수 받는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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