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추후 스테인레스 부문을 분사, 포스코와 공동으로 새 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이에대한 기본합의서를 포스코측과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대한전선측은 스테인레스 임가공 규모를 연간 15만t으로 확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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