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개그맨 정종철이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다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2일 밝혔다.
정종철은 2006년 10월 창단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모임인 `굿프렌즈’의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굿프렌즈’에는 김미화, 김용만, 이문세, 권오중, 현영, 한성주, 컬투, 김보성 등이 회원으로 있으며, 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거나 자선바자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위촉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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