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지난 8년간 날로 침체되어가는 우리고장 성주의 위기적 상황을 정면돌파 해야 된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며 “ 지금까지 군민들의 사랑과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온 저는 우리 성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으며 성주 발전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출신 전 국회의원 김용수 장군을 비롯해 이인기 국회의원, 성주군 한나라당 도의원 예비후보자 와 군의원 예비후보자 등 1500여명의 지지자와 내빈이 참석했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