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인기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추노’의 이름을 딴 `추노대길주’가 첫 선을 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예성주가에서 생산한 `추노대길주’는 막걸리의 깔끔한 맛을 내주는 탄산을 자연 발효를 통해 생성되게 해 담백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드라마 `추노’가 수출되는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대만,동남아등의 해외 지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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