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서로 문화차를 극복할 수 있게 부부가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하고 싶은 말, 궁금한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도록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한편 성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부부의 관계소통을 통한 행복한 가정을 위해 웃음치료, 사랑의 대화법, 부부성교육, 부부마사지, 바람직한 육아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