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의 관문인 성주대교~성주읍 대흥 삼거리까지 13㎞ 구간 국도30호선에 배롱나무 가로수가 국도변 양쪽에 백일홍 꽃이 만개해 붉은 물결로 덥혀, 내방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상쾌한 꽃 내음이 물씬 풍기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