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유병길 한문4년)는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하는 대구·경북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1318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1318콘서트는 13세에서 18세 청소년들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 중학생, 고등학생과 인근 지역주민 등 약 1000명이 모인 가운데 초청가수로는 SG워너비와 브라운아이즈걸스, B-BOY(전문댄스팀), 섹스폰, 밸리댄스공연과 대구한의대학교 댄스동아리(노티스)의 화려한 댄스공연이 열렸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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