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학과 평가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대학의 특성화, 다양화를 유도하고 전문대학의 학사운영 개선 사례를 발굴, 확산시킴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9년 첫 도입됐다.
또 올해는 산업디자인, 건축, 토목, 외국어(영어) 등 4개 분야에 총 63개 대학,91개 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교육환경 부문과 교육운영 및 성과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으며 평가 항목에서 모두 A+를 받은 대학은 영진전문대가 유일했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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