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는 1일 노사화합과 무재해 달성을 기원하는 풍선날리기 퍼포먼스를 가졌다
포항제철소는 1일 하반기 노사화합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구룡포 포스코패밀리수련원에 갖은 하반기 안전기원제는 안전기원문 낭독에 이어 노사화합 결의, 무재해 달성을 기원하는 풍선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제철소를 조성하고 신뢰와 소통, 인간존중 사상을 기반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되자”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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