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쌀이 봇물처럼 쏟아져 들어와 쌀 값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농민들은 벼논을 놀려 둘 수만은 없어 들녘마다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됐다. 포항시 동해면 신정들녘에서 한 농업인이 육묘상자에서 키운 모를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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