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하씨는 3월말과 4월초순 등 2차례에 걸쳐 도의원 예비후보자 Y씨 지지를 호소하면서 선거구민 2명에게 30만원을, 석씨는 4월말 같은 마을 선거구민 1명에게 1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도/최외문기자 c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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