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포항이 너무 침체되어 침묵의 도시가 되고 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밝히며, 자신이 시장이 되면 지역을 혁신시켜 내재된 시민 잠재력을 통합시키고 그 에너지를 동력으로 하여 포항발전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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