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연구 수행, 역사·경제·정치 및 문화 분야에서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공동 연구프로젝트, 학회, 강의 원탁회의, 학술세미나 개최, 전문가 교류 및 방문 등이다.
계명대는 이 연구소 내에 한국학 센터를 설립, 지난 24일 `한국학 센터’현판식을 거행했다. 계명대는 이 연구소와의 교류를 발판으로 향후 우즈베키스탄 학술원과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며, 우즈베키스탄 학술원 산하 정치, 경제, 법, 예술 등의 관련 연구소와 다양한 형태의 학술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 /김재봉기자 kjb@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