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학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대구대가 보유한 청자상감국화문팔각접시나 분청사기인화문병 등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68점의 도자기가 전시된다.박물관 측은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 세브르, 영국의 로열우스터 등 유럽을 대표하는 도자기 250점도 함께 전시한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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