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박진희 `쩐의 전쟁’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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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박진희 `쩐의 전쟁’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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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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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과 박진희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임화민)에 남녀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스포츠신문에 연재중인 박인권 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쩐의 전쟁’은 사채업자 금나라와 채무자 서주경이 만나 사랑을 느끼는 내용. 박신양은 냉혹한 사채업자면서 한편으로는 정의감에 불타는 야누스적 인물인 금나라 역을 맡았고, 박진희는 가족이 안고 있는 빚 때문에 희생하려는 서주경 역을 맡았다.  박신양은 2004년 `파리의 연인’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며, 박진희는 올 여름 전파를 탄 SBS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에 이어 드라마에 출연한다.  임화민 PD는 미니시리즈 `고백’과 아침드라마 `자매바다’를 연출했고, 이향희 작가는 `학교2’ `술의 나라’ `러브홀릭’ 등을 집필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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