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운영평가는 전국의 BI센터를 보육실 면적 기준으로 분류하여 진행되었으며(가 그룹 3300 m2 이상, 나 그룹 1500m2 이상, 다 그룹 750m2 이상, 라 그룹 750m2미만), 경일대학교는 `가’ 그룹에 편성되어 창업보육사업 의지, 매니저의 전문성, 입주기업의 경영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광구 창업지원단장은 `대경권 최대 BI센터로서 전문 매니저를 확충하고, 기술 및 경영 멘토진을 보강하며,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조기 매출 달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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