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2일 군청 광장에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민국 아동에게 희망의 자전거를 지원하는 `이홍렬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걷기’ 행사에 25대의 자전거를 기증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한 각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다솔어린이집, 향뜰어린이집, 천사어린이집, 효사랑실버센터, 효사랑시니어센터, 청도군 농협군지부, 최경혜씨 등 개인도 적극 동참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