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손석호기자
`국가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손석호기자
  • 승인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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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구미시 충혼탑서 추념식…포항시, 수도산 충혼탑서 엄수

▲ 호국영령 추모 포항제철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9시55분 서울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는 추념식에는 3부 요인과  정당대표, 헌법기관 등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단체장, 국무위원을 비롯한 전몰군경 유족과 재경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한다.
 오전 10시 전국의 민방위통제소에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하고, 헌화ㆍ분향, 영상물 상영, 추모 헌시 낭송, 다시 부르는 영웅(롤 콜),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추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묵념하는 1분 동안 광화문로터리, 세종로사거리, 국회의사당앞 삼거리, 태평로, 삼성역사거리 등 서울시내 14개소를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등의 150개 주요 도로의 차량운행이 정지된다.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 대한 국민들의 존경과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시 부르는 영웅’이라는 타이틀로 롤 콜 행사를 한다.
 경북도는 이날 구미시 충혼탑에서 도단위 기관단체장, 유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한다.
 대구시는 오전 9시 신암 선열공원에서 묘지 참배를 하고 추념식을 갖는다. 포항시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의원, 해병대 사단장,시민,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산 충혼탑 광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전사자들을 추모한다.
 한편 국방부는 추념식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현충원 잔디광장에서 6·25 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유전자) 시료 채취 행사를 마련한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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