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걸 그룹 많지만 혼성 그룹 활약 적어 아쉬워”
1990년대 말 인기를 누린 혼성 댄스 그룹 스페이스 에이<사진>가 은퇴 10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스페이스 에이 측은 27일 “오는 8월께 싱글 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 에이는 1998년 1집 `주홍글씨’로 데뷔, 2003년 은퇴 전까지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의 히트곡을 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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