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는 장마철과 집중 호우에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24시간 재난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이 기간 재난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저수지 비상대처훈련과 배수개선사업 공사현장 점검도 한다.
/손경호기자 sk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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