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원자력 에너지와 관련된 객관적 정보 전달과 올바른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자력 에너지 서포터스 `뉴클리어 파워’팀이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실시한 상반기 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뉴클리어 파워 팀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원자력의 장점과 단점 등을 널리 알린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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