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은 30일 “부지와 생산시설은 대련화일측이, 기술제공과 경영전반은 진성이 담당하는 조건으로 합작회사 설립에 따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투자에 따른 부지는 총 6만평 가운데 1차로 5700평이며, 연간 생산액이 약 3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또한 진성산업은 중국 대련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합작회사 설립을 상담중이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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