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사진 오른쪽>과 권민<왼쪽>이 오는 7월 결혼한다.
권민의 소속사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27일 두 사람이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윤지민은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연기자로 데뷔한 후 드라마 `무사 백동수’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등에 출연했다. 2004년 영화 `썸’으로 데뷔한 권민은 영화 `식객’ 드라마 `신의’ `동이’ 등에 참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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