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상견례 통해 6월 2일 웨딩마치 올리기로”
최근 결혼 계획이 알려진 가수 백지영<사진 왼쪽>과 배우 정석원<오른쪽>이 오는 6월 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백지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이같이 밝히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양측의 일정을 고려해 정확한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지영은 다음 달 2일 SBS TV `시크릿 가든’의 주제가 `그 여자’의 일본어 버전인 싱글 `소노온나’를 내고 일본 시장에 데뷔한다. 앞서 1일에는 쇼케이스도 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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