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7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 연합뉴스
김옥빈, 7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 연합뉴스
  • 승인 2013.0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칼과 꽃’서 아버지 복수 위해 스파이 되는 무영 연기

 배우 김옥빈<사진>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으로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옥빈이 ’칼과 꽃`에서 일국의 공주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적장의 스파이가 되는 무영을 연기한다”며 “김옥빈의 드라마 출연은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2006년 MBC `오버 더 레인보우’ 이후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첩보 무협 드라마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져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담는다. 드라마 `적도의 남자’를 연출한 김용수 PD와 드라마 `보디가드’ `엄마도 예쁘다’ 등을 쓴 권민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