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칠보산자연휴양림서
합창·통기타 등 공연 펼쳐
영덕군 병곡면 영리 소재 칠보산자연휴양림(팀장 유연수)이 오는 10일 휴양림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나무 숲에서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추억과 낭만의 숲속 음악회’를 연다.
유 팀장은 “숲속 음악회를 통해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행복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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