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가 다음 달 데뷔 6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2007년 1집 `치어풀 센서빌리티(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한 이들은 `사랑앓이’·`헬로 헬로(Hello Hello)’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어 같은 달 28~29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년 만의 단독 콘서트인 `FTHX’를 열고 지난 6년 동안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예매는 예스(YES)24를 통해 할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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