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36·사진)이 내달 케이블 채널 tvN이 선보이는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섬마을 쌤’에서 영어 교사로 변신한다.
24일 tvN에 따르면 `섬마을 쌤’은 샘 해밍턴을 포함한 외국인 연예인 4명이 4박5일 동안 각각 섬마을 가정집을 찾아가 마을 주민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
제작진은 추후 나머지 3명의 연예인 출연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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