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설리·최자 “친한 선후배 사이”
  • 연합뉴스
열애설 설리·최자 “친한 선후배 사이”
  • 연합뉴스
  • 승인 2013.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M “워낙 친해 허물없이 지내”…열애설 부인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19)와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3)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26일 밝혔다.

 설리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건 아니다”며 “워낙 친한 사이여서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25일 오전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둘이 손잡고 걷는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대해 최자 소속사인 아메바컬쳐는 “서울숲 인근에 최자의 작업실이 있다”며 “두 사람이 평소에도 허물없이 지내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여서 장난삼아 손을 잡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