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칼라는 “서울시와 함께 세트장을 리모델링한 뒤 `봄의 왈츠’ 외에도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 윤석호 감독의 사계절 연작 드라마 전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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