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다섯번째 정상 차지 기염
JYJ 김재중(27·사진)의 1집 선공개곡 `햇살 좋은 날’이 발매 당일인 15일 일본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같이 밝히고 “김재중이 일본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른 건 올해만 다섯 번째”라고 전했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 1월 미니앨범 수록곡 `원 키스(One Kiss)’와 최근 JYJ로 발표한 아시아경기대회 테마송 `온리 원(Only One)’으로 일본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솔로 미니앨범 `I’와 리패키지 앨범 `Y’로 각각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도 차지했다.
이 곡은 태국, 홍콩, 대만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김재중은 선공개곡에 이어 오는 29일 1집을 발매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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