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3월13일까지 도시주택과와 남면사무소에서 주민들이 초안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3월2일 남면농협에서 영향평가와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향평가는 혁신도시 개발사업이 주변에 미치는 환경.교통.재해 등의 영향을 사전에 예측.분석해 개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주민들이 공람기간이 만료된 뒤 7일 이내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김천시는 한국토지공사와 협의해 개발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천/나영철 기자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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