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승환기자] `제3회 엄마, 아빠 나라말 경연대회’에서 김예미(8·포항청림초 1년)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예미 양은 말하기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 장학금 150만원과 부상 및 상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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