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퇴임하는 최영하 교수(초등특수교육과) 44년(8개월), 이명식(사회교육학부) 교수는 40년(5개월), 김관일(초등특수교육과) 교수는 38년(11개월), 이문수(사회교육학부) 교수는 37년(9개월) 동안 교육자의 길을 걸었다.
정부는 이들 교수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해, 최영하·이명식 교수가 황조근정훈장을, 김관일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이문수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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