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성호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이전추진센터의 신임 센터장으로 최성환<사진>처장이 부임했다.
최 센터장은 지난 1979년 입사해 원자력 운영과 건설분야 전문가이며 2003년부터 방폐장사업분야에 근무하면서 방폐장유치 유공을 인정받아 2007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 센터장은 “본사 신사옥과 화백컨벤션센터를 적기에 건설해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본사 직원들의 안정적 주거공간을 위한 직원사택 건립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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