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혼잡 교차로에 경찰관 상주 전국 79곳`꼬리물기’집중단속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출퇴근 등으로 혼잡한 시간대에 차가 많이 막히는 교차로에 경찰관이 상주하며 꼬리물기 등을 단속하는 교통센터가 설치된다.
경찰청은 올해 전국 79개 교통혼잡 교차로에 교통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교통센터에는 경찰관이 머물며 교차로 신호등 등을 관리하면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등 얌체 운전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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