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전자파 유해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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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전자파 유해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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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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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성인에 실험 손바닥 땀 분비 증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휴대전화 전자파의 유해성이 인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의 유해성 논란이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연세대의대 의학공학교실 김덕원 교수팀은 각각 21명(남 23명, 여 19명)의 청소년과 성인 그룹을 대상으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의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에 15~30분씩 노출하는 실험을 한 결과, 청소년의 손바닥에서 땀 분비량이 증가하는 유해성이 일부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전자파 연구분야 권위지인 바이오일렉트로마그네틱스 인터넷판에 실렸다.
 그동안 유럽통신방식인 GSM 휴대전화 전자파의 유해성이 외국서 발표된 적은 있지만 국내 휴대전화 고유의 통신방식인 CDMA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유해성을 인체실험을 통해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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