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아라누리 가족캠프’운영
또한 해맑은 가족캠프는 수상구조활동, 동해바다 야영체험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활동으로 진행되며 가족탐험대 캠프는 무인잠수정 조종 및 항해 시뮬레이션 체험, 야간 블루로드 트레킹 등을 중심으로 가족 간 유대를 증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캠프의 참가 접수 및 일정은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홈페이지(www.nymc.or.kr) `가족활동’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각 캠프별 모집인원은 60명 내외이다.
유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청소년들도 이번 캠프를 통해 바다를 향한 즐거운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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