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대가면 등지 일대 12만여 평의 비닐하우스에는 특유의 무가온 시설로 햇빛 투과율이 뛰어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참외가 탐스럽게 영글어 출하되고 있다. 고품질 참외를 수확하는 농업인들의 손끝에서 부농의 꿈이 영글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종현기자 salut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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